박주홍은 개혀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좌타거포 특히 외야 우익이랑

병갑이이후 1루까지 가능해서

모두가 원했었는데 무슨 말을 하냐

박주홍이 5번치면서 병갑이 우산은 안되더라도

어느 정도의 커버를 쳐주기만 해도

이 팀의 타순이 그나마 혈이 뚫리면서

상대 벤치에서도 쉽게 병갑이 타석때 불펜 가동을 못하니

병갑이가 편하게 간다고 했었는데

외국인타자도 좌타거포에서 실패한 개혀에서

박주홍은 기다릴 가치가 있거 1군동행시켜서

계속 투수들 투구폼이랑 변화구등 공부시켜야 한다

이러면 박주홍 롤이 말년 오푼이처럼 3-6까지 커버쳐주게 됨

오푼이가 신인때 3번으로 간게 4번이 마해영이 있었거

그러면서 양준혁까지 몸빵해주면서 오푼이 먹여 살림

여기서 투수들이 오푼이에게 승부를 걸어야 하니까

결국 오푼이가 터진거고

이러면서 오푼이 복귀후에는

강한 좌타들이 형성될때 박석민이 우타 중장거리로

4번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면서박한이부터 모든 좌타들이 살았거

여기서 오푼이가 버텨주면서 6번에서도 말년에 최고를 치면서

하위타선까지 잘 연결시켜 주면서 칩성타선이 안정됨

이렇게 길게 보면서 박주홍을 원한거

박주홍이 중심을 잘 잡아주면 외국인 타자까지의 선택지도 넒어질수 있거

그냥 박주홍은 정후처럼 똑딱이에서 중장거리로 진화하는 것이 아닌

병갑이처럼 타고난 것을 터뜨리는걸 참고 봐야 함

이러다 보면 박주홍도 3번부터 6번에서 자기 역할을 하게 되는 넘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