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與 성일종, 이재명 범죄혐의 관련자 여섯번째 숨진 채 발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1 10:50:22
조회 52 추천 0 댓글 0
														


국민의힘 성일종 사무총장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사무총장은 1일 전날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와 돈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전 언론사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을 두고 "이 대표 주변 인물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벌써 여섯 번째로 공교롭게도 모두 이재명 대표의 범죄혐의와 관련된 인물들"이라고 꼬집었다.

성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참 이상하다. 왜 이재명 대표 주변에서 유독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범죄소설의 한 장면 같은 일이 또 벌어졌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극단적 선택을 한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전 비서실장의 유서에 적힌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시라. 더이상 희생은 없어야 한다'는 문장을 언급하며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 대상은 이재명 대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이 끔찍한 죽음 앞에 한마디 말도 못하나, 사람이 먼저다라고 떠들었던 민주당 아니냐"며 "탄핵은 이럴 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 사무총장은 "이번 언론사 간부의 죽음을 두고도 많은 국민들이 '자살을 당했다'고 서스럼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며 "이런 비상식적인 죽음앞에 이재명 대표는 침묵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가장 끔찍한 점은 이 모든 일들이 소설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더 많은 희생이 있어야 이 죽음의 랠리를 멈출 수 있는 것이냐"며 "이 모든 비극과 관련된 단 한 사람, 그분만이 죽음의 랠리를 멈출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 여야,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개원 28일 만에 정상화▶ 與 국회부의장 후보 주호영…7개 상임위원장 후보 확정▶ '與 침대축구' 비난에 성일종 "소림축구 중단하라" 응수▶ 與 최수진 "김현, 국회의원 완장 차고 국민 위에 있다는 오만함" 직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5076 경기도 '성남 -고양' 등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5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2 14 0
5075 마포구, 제2기 마포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출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6 15 0
5074 8월 1일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41원/MJ 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8 15 0
5073 중국내 의료ㆍ교육 붕괴...'월급 못 받는 의사와 교사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44 0
5072 與 7·23 전당대회 후보들 '공정 경선 서약식'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40 0
5071 원희룡·나경원·윤상현, '영부인 메시지 읽씹' 한동훈 비판 일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41 0
5070 양쯔강 범람, 반복되는 중국 자연재해...공산당이 자초한 재앙인가 [1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1155 12
5069 중국 정부가 자랑하던 고속철도, 이제는 적자로 중국 경제 목 조른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48 0
5068 시진핑이 경제 중추 삼았던 전기차 몰락 조짐...시진핑 리더십 위기로 이어지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46 0
5067 대정부질문 파행시킨 與 '한미일 동맹' 논평, '안보협력'으로 수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7 0
5066 하늘도 버린 중국, 전역에서 폭우 및 홍수 '시진핑 원망 폭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99 0
5065 망해버린 상하이, 중심가 쇼핑센터에 사람 없어 '맥도날드도 떠났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47 0
5064 핵폭탄 터진 중국 경제, 집값 떨어지는데 살 사람 없다...'북경도 초토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51 0
5063 김여사에 한동훈 무응답 의혹…"구체적 말씀 적절치 않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8 0
5062 한동훈, 김건희 여사가 보낸 명품 파우치 관련 문자 '읽고도 모른척 ' 했나?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656 8
5061 與 청년최고위원 후보 김은희·김정식·박상현·진종오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7 0
5060 나경원, 원희룡 두둔 "진행자 공정성 가장 큰 우려…元 응어리 표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7 0
5059 '해병대원특검법' 본회의 통과…野 재강행·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수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40 0
5058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술보다 인재가 중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77 0
5057 [이 시각 세계] 中 해군 최신예 항공모함 푸젠, 세 번째 시험 운항 개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41 0
5056 한화생명,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5 0
5055 NH농협카드, 소상공인을 위한 가맹점 데이터 분석 서비스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3 0
5054 바이든, 나를 끌어내릴 수 없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47 0
5053 마포구, "장애인도 편리하게" ... 도서관 문턱 낮췄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6 0
5052 경기도, 반지하주택 문제 해결 위한 토론회... 국회의원 7명과 공동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3 0
5051 바이든, 불출마 가능성에 비트코인 약세 지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2 0
5050 푸틴, 아시아와의 연대 강화하며 반서방 질서 구축 시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1 0
5049 테슬라 모델 Y, 중국 정부 공식 차량으로 채택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508 0
5048 호주, 기증된 정자·난자 관리 문제 터졌다...형제자매 700명 추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34 0
5047 언론사 '프리진' 창립대회, 자유진영 시민 언론의 닻을 올리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1 1
5046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6 0
5045 [포토] 野 의원들에게 與 맞서 '표결' 연호 유도하는 최민희 과방위원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4 0
5044 [포토] 아수라장된 22대 국회 본회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5 0
5043 [속보] 필리버스터 강제종결…채상병특검법 국회 통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0 0
5042 거대 야당에 밀려 24시간만에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與 반발해 퇴장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5 0
5041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2 0
5040 망해가는 중국 경제... 텅 빈 대도시 쇼핑몰 '탈출하는 외국기업들' [11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565 83
5039 대전시, '2024년 을지연습 관찰 평가관 위촉식 및 세미나'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2 0
5038 與 전주혜 "민주 독재로 대정부질문 파행…국무위원 속절없이 기다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0 0
5037 北, 국영방송 송신체계 中에서 러시아 위성으로 돌연 전환...북중 관계 균열 신호?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90 0
5036 中 방문 시 카카오톡 사용 주의보...공안 불심검문 받을 수 있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9 0
5035 美, 군수산업에 한국과 긴밀한 협력·통합 강조...한미 국방 통합으로 중국 견제한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9 0
5034 시청역 사고 조롱글 온라인에 퍼지자...경찰 "확인 시 형사처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6 0
5033 정수장서 홀로 작업하던 근로자, 구조물에 끼여 숨진 채 발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9 0
5032 무면허 의료 행위에 마약 투약...광주서 외국인 줄줄이 적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7 0
5031 美 해군 이어 영국 해군도 '한국 조선소에 S.O.S.'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40 3
5030 與 미디어특위, 네이버 뉴스 제평위 공개간담회 거부에 "국민의견 수렴 거부, 오만한 행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1 0
5029 與 대표 선출 위한 전당대회 선거인단 84만3천명…역대 최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1 0
5027 尹대통령, 환경부장관 김완섭·방통위원장 이진숙·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5 0
5025 [조우석 칼럼] 선 넘은 광기의 페미니즘 왜 폭주하고 있나?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15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