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증권회사 다니다가 업무능력 ㅎㅌㅊ 대인관계 좆병신이라서 짤리고 

할아버지랑 한약방 공장하다가 망하고 

주식하다가 망치고 중국집하다 망침

애비 중국집 배달일 한달 하다가 

그릇가지러 갔는데 

손님이 반말로 '이거 가져가 치워' 반말식으로 뭐라했다고 자존심상해서 

에미한테 3천빌려서 중국집하다가 5달뒤에 망함ㅋㅋㅋㅋ 

에미가 병신인게 주방에서 10년넘게 일해도 가게차려 성공할수 있을까 말깐데

지좆대로 1달동안 배달이나 하던 새끼가 

중국집차린다고 돈 빌려달라는 말에 걍 빌려줌 생각 존나 없음  

98년도에 이혼(이건 배우자한테 빚넘겨지니까 위장이혼임)

애미 교사 요리 존나 못하고 애비한테 속아서 결혼함 

애초에 애비가 돈 많은 여자랑 엮일려고 하다가 안되서 자기한테 온거라함 그래도 받아주는 자존감 ㅆㅎㅌㅊ년임

99년도어쨌든 성남에서 7천짜리 빌라 살다가 (융자 좆나 낌) 

경기도 광주에 신축아파트 1억초반짜리 융자 끼고 살다가 5년있다  성남으로 이사감 

스포티진가 그것도 빚내고 살다가 

병신새끼년들이 빚 늘어나는건 생각안하고 존나 씀 애비는 신용불량자돼서 할머니 명의로 주식하는데 한달에 100만원도 못벌때도 있고 그럼

그냥 빵만드는것도 배우고 무슨 나무판에 글자새기는거도 배우고 해봤는데 

다 안되니까 망함 

전세 4천5백에 방3갠데 존나 씹ㅎㅌㅊ 겨울에 수도관 물 얼어서 

직접 가스레인지(2개임)에 물 끓여서 씻어야 됨

나도 2011년부터 뇌척수염인가 만성피로증후군 걸려서 암것도 못하고 4년동안 치료도 안되는 상황

병원가도 정상임. 각종 한약 양약 운동 다 해봤지만 소용없음 

학교는 지거국임

동생은 정신병으로 군대면제임 집안 ㅍㅌㅊ?

지금은 분당에 전세 8천짜리 지하 투룸에서 3명이서 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