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리듬게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리듬게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늘도 한녀때문에 고통받는 국제커플 ㅜㅜ ㅇㄹㄴ
- 덕수궁 옛사진이랑 비교해서 찍어봄 ㅇㅇ
- "돈 다 가져가"…지적장애 선원 임금 가로채고 때린 악덕 업주 감돌
-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만 해도 징역 법안 가결 광프리즘
- 혈액형별로 걸리기 쉬운 질환이 서로 다르다는 의외의 사실 ㅇㅇ
- 육즙수지...과즙세연...여초 반응.jpg 긷갤러
- 유튜브 뮤직 한국 사용금지...진실 ㄹㅇ...jpg Adidas
- 싱글벙글 전설적인 산업 디자이너가 평가하는 다른 디자이너의 가구들.jpg 수인갤러리
- 옆집에 마왕이 사는 만화.manhwa 2화 곧두루
- 우마무스메) 말딸 키워보는 만화 낙망이
- "세금도 저희가 낼게요, 제발"...적발 된 의료인 '빙산의 일각' ㅇㅇ
- 윤석열 MBC한테 18연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광각으로 찍은 내 차사진 볼래? 레디언트가야쥥
- 여성분들 네이버 ㅈ툰 불매하신댄다 ㅋㅋㅋ 주갤러
-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14.manhwa 나나니
현대카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관련게시물 : 현대카드 뉴스입갤... 현대카드, 민희진 논란에 불똥- 관련게시물 : 하이브 아메리카 COO 관련 이슈 총정리내일 토크쇼홍보도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대 많이하고있나봄 ㅋㅋㅋㅋㅋㅋ- 27일 현대카드 토론 대비해서 치밀하게 계획했네26일 새벽 5시에 '민' 인터뷰가 공개됨그 인터뷰 내용 중에는 하이브가 자신의 평판을 나쁘게 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있음여기서 '민' 인터뷰를 뒷받침할 근거가 되는 TAG라는 회사가 있는데 이건 대중에게 안알려진 회사임근데 갑자기 민희진 인터뷰가 공개되기 6일 전에 도배되듯 기사가 나기 시작함날짜로는 9월 20일이 회사를 소개하는게 왜 중요하냐?'민'의 주장에 의하면 이 회사가 '민'에 대한 비방 자료를 뿌린 회사거든그래서 이 회사의 존재를 알리려고 빌드업을 함이런식으로 커뮤니티에서도 바이럴하기도 함근데 단순 인터뷰를 위해서 이걸 빌드업할 필요가 있을까?이진호의 '심증'에 따르면25일 장형우 폭로26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27일 현대 카드이런식으로 모든건 연관된 빌드업이었어장형우 폭로로 커뮤에 '반'하이브 분위기를 조성하고인터뷰로 '민'이 하이브의 TAG 때문에 해외에서 평판이 나빠졌다라는 커뮤 여론을 형성이렇게 끓어오른 커뮤니티 민심을 이용해서 27일 토크쇼로 터뜨리려고 한거임근데 여기서 '민'측은 치명적인 실수를 많이 하게됨제프는 단지 9월 11일에 일어난 늊멤버들의 라방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서 다양한 '주장'(Claim)을 들어보고 싶다고 연락했음근데 여기서 민은 이걸 '비방'으로 해석했고 이걸 자기 토크쇼에 써먹으려고 계획한듯함<<이게 제일 치명적인 실수아무튼 그래서 올해초에 인수했던 TAG라는 미국 홍보 그룹이 '뒤늦게' 수면위로 끌어올려졌음그리고 팀버니즈는 이 기사가 뜨기를 기다렸다는 듯 다음날 바로 이런 트윗을 올리면서 하이브가 기자와 '민'의 직접적인 접근을 차단하며하이브가 '민'의 해외 평판을 나쁘게 만들 수 있다라는 뉘앙스를 담은 글을 먼저 내보냄근데 여기서 팀 버니즈가 실수한게 TAG라는 그룹의 존재를 어떻게 알았냐는 것임물론 20일에 먼저 기사가 났으니까 기사를 보고 팀 버니즈도 알았을거라는 변명을 할수도 있겠지그런데 팀 버니즈에서 명시한 TAG회사 소개는 '평판 및 위기 관리'야 근데 기사에서는'위기 커뮤니케이션 및 관리'라고 소개해둠실제 TAG회사 홈페이지로 가서 찾아봤어기자들은 TAG업체를 소개할때 홈페이지 내용 그대로 번역해서 내용을 작성한거 맞아근데 팀버니즈는 기사에서는 소개되지 않은 '평판'이라는 말을 사용했어이 '평판'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걸까?바로 제프의 카톡에서 나왔지이게 '팀버니즈'가 '민'과 밀접하게 관련되었다는 결정적인 단서야결국 '팀버니즈'는 '민'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기사를 요청하면 언제든 올릴수 있는 권력또한 다른 세력이 가지고 있어현대카드,CBS, 장형우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민'과 함께 움직이고 있지그리고 원래 계획대로라면25일 장형우 폭로26일 중앙일보 인터뷰27일 현대카드 토크쇼를 제 3차 기자회견장으로 만들어버리면하이브 주가는 치명타를 입으면서 나락갈수도 있었지 실제로 CBS김현정은 주가 폭락 어쩌구 하면서 주가 하락을 암시하는 듯한 멘트를 한적도 있어이 모든게 계획의 일부였던거야그리고 목적은 하이브 주가의 하락주가 하락하면 하이브 지분 구조에 변화라도 생기거나 하는 리스크가 있나봄?하지만진호형이 다 막았으니 걱정 말라구- 다 떠나서 현대카드 수준 진짜 실망스럽다어도어CEO가 아닌데그거 하나를 안바꾸냐거짓기업현대카드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Jeff Benjamin 공트, '정확한 분석'
- 관련게시물 : 뉴진스&민희진 측 기자들, 뇌물 사건 총정리...jpg* Jeff Benjamin 공트요약: 이 스토리에 관여하고 싶지않다. 스크린샷을 봐달라.(민측이 쓴 하이브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하이브로 부터 클레임을 받았다.당신의 생각을 말해 달라.이 글이 비방?? 클레임이 비방????* 역시나 확대해석하는 민희진... 결론 : Jeff Benjamin 의 주장은 난 이 스토리에 관여하고 싶지않다.민측의 '하이브 내용 글'에 대한 클레임을 받았다.위 스샷에서 어떠한 부분에서도'민희진 비방관련 내용'은 찾을 수 없습니다.단지, 클레임이 왔다는걸 알렸을 뿐입니다.정국의 포스트 내용 반대해석, 자축하던때와 비슷하네요...- (장문) 제프 벤자민 글 번역해봄 ㅇㅇ직역하려고 해서 깔끔하진 않을 수 있음.Billboard has received new claims from HYBE regarding to ( ) claims within ADOR. - 빌보드는 하이브로부터 어도어 내부의 ㅇㅇㅇ 주장에 대한 하이브의 입장문을 받았습니다. -> 하나는 입장, 하나는 클레임이라 번역 했지만 원래 단어는 둘다 claim임, 어도어 내부의 어떤 일에 대한 주장에 관한 하이브의 입장임.후술하겠지만 이 하이브의 claim은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에 대한 내용인 것으로 보임.그리고 하이브는 이 성명을 제프 벤자민에게 보낸 게 아님. 빌보드에 보낸 거임. It's very important to hear from you directly on these claims, if you can speak with me or provide your own statement.- 저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당신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약 당신이 저와 이야기할 수 있거나 진술을 전달해주실 수 있다면.Personally, I have been writing about this story including your press conference and NJ's live stream for Billboard.Hybe has provided to... 개인적으로, 저는 당신의 기자회견과 뉴진스의 라이브방송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글을 적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얘기하기를, ..확실히 하이브가 빌보드에 보낸 성명은 뉴진스와 라이브방송과 민줌의 기자회견에 대한 내용임. 제프 벤자민은 빌보드 칼럼니스트(=블로거)인데, 관련해서 자기 생각을 담은 칼럼을 적고 있고하이브의 입장문은 봤으니 자기가 쓰는 글에 민줌의 입장도 싣고 싶어서 연락한 것임.그리고 민희진의 답변:이걸 하이브가 보내왔다는 거죠? 정말 크레이지 하네요 ㅋㅋ여기서 '이걸'은 명확히 위에서 말한 '하이브가 빌보드에 보낸 민희진의 기자회견과 뉴진스의 라방에 대한 입장'임. pr의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고요?란 질문에 제프 벤자민은TAG PR. The Agency Group. 이라고 답변했는데, 여긴 하이브가 최근에 인수한 미국 내 커뮤니케이션, 위기나 평판 관리에 대한 회사임. 이러니까 무슨 여론조작 회사인줄 아는데 300억짜리 하꼬회사고 그냥 현지여론이나 언론대응용 회사라고 보면 될듯이걸 민희진이 입장문에서 발표하기를하이브의 PR 대행인 TAG라는 회사에서 나에 대한 비방이 가득한 자료를 보내줬는데, 내용이 너무 편향적이고 뭔가 이상하여나에게 사실 확인을 하고 싶다고 했다.다시 말하는데, 하이브는 제프 벤자민에게 보낸적이 없음. 하이브의 미국언론 대응 회사가 빌보드에게 보낸 거임.그리고 빌보드에 공식적으로 보낸 회사 입장문을 민줌 카톡 마냥 저급하게 썼을리도 없음. 제프 벤자민은 하이브가 빌보드에 보낸 입장문을 보고 개인 칼럼을 적다가 민줌 말도 공평하게 들어봐야 한다 생각해서 문의했을 뿐임.하이브가 얘기한 내용이 편향적이거나 이상하다고 한 적이 없음. 아니 그리고 하이브 입장문인데 당연히 하이브 편향이지 ㅋㅋㅋ더구나 하이브가 어떤 맥락에서 빌보드에 그런 성명을 보낸건지도 알 수 없음. 제프 벤자민처럼 누군가 요청했거나 한 것일수도 있고.제프 벤자민은 칼럼을 적다가 하이브에도 따로 문의를 했음. 그니까 제프 벤자민이 먼저 하이브에게 연락했음. 9월 11일임. Hello everyone. 안녕하세요I'm checking in for any reaction or statement regarding the gurerrilla live stream that NJ members hosted late last night or if there's any responses to any of allegations made. 저는 지난 늦은 밤 뉴진스 멤버들이 게릴라로 진행한 라이브방송에 대한 반응이나 진술이 있는지, 혹은 제기된 주장에 대한 어떤 대답이 있는지 체크하고 있습니다.if there's anyone at ADOR who may want to weigh in or you'd prefer I'd contact them, more than happy to do so as well만약 어도어에 의견을 내고 싶어하거나, 제가 컨택했으면 바라는 분이 있다면 그것도 좋습니다.As always, thanks again for your communications and cooperation in what I know is not the easiest news for any of us. Much appreciated.늘 그랬듯, 우리 모두에게 쉬운 상황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협조와 소통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민줌에게 물은 걸 하이브에게도 똑같이 물어봤음. 계속 적지만 뉴진스 라방에 대한 칼럼을 쓰면서 양쪽에 다 의견을 물은 것임.이에 대해 하이브는 답변을 하지 않았음.그리고 9월 24일 메일Hello all. Sorry to bug again, doing some fact checking regarding to a story a few at Billboard are involved in sent by TAG PR. 안녕하세요.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TAG PR 이 보내온 빌보드의 몇몇 기사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해요..Wanted to check about the following points on the latest:확인하고 싶은 부분은 이건데요 : (이후 없음)TAG PR에서 빌보드가 쓴 글이나 기사에 대해 뭐라고 입장을 보낸 거 같음. 이건 24일 메일이니까 진짜 엊그제 온거임.TAG PR이 일단 대행사이다보니 하이브 쪽에도 사실확인을 위해 묻는 것으로 보임.그냥 제일 객관적으로 봐도 제프 벤자민은 자기가 쓴 글에 대해 양쪽 입장을 실으려고 계속 똑같은 글에 대한 입장을 물어보고 있음.본인도 사실확인을 한 것뿐이라고 항변하고 있고, 감정을 더하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서 감정을 더하는 건 '이상되고 편향된'이라고 표현한 민희진 뿐인듯 ㅋㅋ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반박했다가 거짓 해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 미국 홍보사가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에게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제보를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하이브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지만, 해당 칼럼니스트가 민희진 전 대표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과 하이브에 보낸 메일을 공개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민 전 대표의 인터뷰가 거짓이라고 비판한 하이브가 정작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은 숨기는 입장문을 배포한 셈이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26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최근 기사와 입장문에 내 이름이 언급된 것을 보고 놀랐다”며 “이 이야기에 개인적으로 관여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문제를 피하기 위해 양측의 커뮤니케이션 스크린샷을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이미지는 민 전 대표와 나눈 카톡 메시지, 하이브의 미국 PR 대행사 태그(TAG)와 주고받은 메일을 하이브 글로벌커뮤니케이션 측에 첨부하며 이에 대한 사실확인을 요청하는 메일 캡처가 담겨 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공개된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최근 빌보드 컬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하이브의 PR 대행인 TAG라는 회사에서 나에 대한 비방이 가득한 자료를 보내줬는데, 내용이 너무 편향적이고 뭔가 이상하여, 나에게 사실 확인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하지만 하이브 측은 “해외 PR 대행사에서 비방 자료를 뿌렸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하이브 측은 해당 회사는 ‘민 이사에 대한 자료를 배포한 적이 없고 그런 주장을 한다면 거짓말’이라는 답변을 보내왔다.(“At no point did any agency affiliated with HYBE provide any slanderous or untrue information about Min, to suggest otherwise would be a lie”)”면서 “또한 빌보드 컬럼니스트 제프 벤자민도 민 이사에게 비방 가득한 자료를 받았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답을 보내왔다”고 강력 반박했다.하지만 제프 벤자민이 지난 11일 하이브 글로벌커뮤니케이션실에 어도어와 관련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며 하이브 글로벌커뮤니케이션에 보낸 메일과 지나 24일 다시 “TAG PR로부터 받은 자료에 대한 사실 확인을 요청한다”며 관련 내용을 첨부해 보냈다. 제프 벤자민이 메일 하단에 TAG로부터 받은 자료를 첨부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제프 벤자민은 또 민 전 대표에게 카카오톡 대화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제시했다. 해당 카톡에서 민 전 대표는 “이걸 하이브가 보내왔다는 거죠? 정말 크레이지 하네요”라며 누가 보냈는지 묻자 제프 벤자민이 “하이브 미국 PR인 태그 PR”이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제프 벤자민이 공개한 X와 관련해 하이브 PR 최고 담당자는 “우리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카톡에 보면 ‘이걸’이 뭔지가 없지 않냐. ‘이걸’이 뭐냐. 무엇을 뜻하는지 확인하고 있다”면서 “제프 벤자민이 9월11일 하이브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보낸 메일에 대해선 우리가 답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작성자 : 걸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