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라면 다들 그렇지만 이지투 하다가 투덱으로 입문햇음

당시 이지투7th 2.00 가동되던 시절이라 루시드레오문하매프오다 4대장 ㅈㄴ 들리던 시절

sjhdeux엿나 라디오채널 만만한거 드가서 콤보딸 치고 그랫다

클딸로 클럽(10키)도 15렙까지 햇엇던거 같음

당시 디씨보다는 네이버카페나 테오이 같은거로 해서 지역 리듬게임 유저 모임 카페 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활동함

거기 카페에서 우연히 투덱이란걸 알게 됐고 사실 그 전에도 알긴 알았는데 리갤에서 바주카복음이니 해지스니 뭐니 복돌 풀리던 시절

집 근처에 마침 해피스카이 아케 기체가 있었던게 운이 존나 좋앗던듯

그거 깔짝깔짝 건드리다 재밋어서 당시 급식이였는데 방학마다 서울에 이모집 놀러가는 연례행사가 잇엇음

그때 기회다 싶어서 혼자서 조이플라자 가서 본격적인 투덱 접햇던게 신세계 였던듯

이수는 투덱 당시 없엇음 그냥 테크니카나 유비트 하던 지인들 만나려고 가던 곳

이것저것 정보 찾다보니 집에서 플스로 할 수 있다는거 알게됐고 마침 마트에 EMP+PB도 팔아서 그거로 입문함

비트콘은 앞에 설명한 지역카페 지인 소개로 테오이에서 중고 구해서 햇던듯

그 전에도 집에 트릴로지 뮤즈온이 있었음 버튼 8개잇고 오블리비언 스티커 있는거...

일단 투덱 cs 처음에 소개받았을때 무조건 랜덤에 하드게로 하라고 추천을 받음

가정용 특성상 집에서 무한 뺑뺑이 가능하니까 일단 클리어 가능한 10렙까지 전부 다 돌았음

딕시 더호프오브투모로우 메이크어디퍼런스 이거 3대장 개좆임

같은 느낌으로 11렙 12렙도 그렇게 점점 올라가다 두달인가 세달 햇을때 기가델릭하이퍼로 12하드 첫 아다 뗏던듯

진짜 가정용 사고 매일 야자째고 집에서 미친듯이 한듯

그냥심심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