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알만 취하려고 렉사에서 사육당하는 레게들도

몸길이 두배는 넘는 곳에서 생활하는데

성체크기는 생각도 안하고 새끼사바나 리빙박스에 던져놓고는

사바나 입양했습니다^^ 핑키 잘먹네요^^ 라는 교양미 철철 넘치는글 싸지르다가

한두달 뒤에 분양글을 올리는 새끼들을 보면

여친이 임신했다고 울며 달려왔을때 그게 내새끼라는 증거있냐며 도망가는

나쁜 개쓰레기 통수새끼를 보는것같은 기분이 든다

생먹이 피딩으로 얻는 희열과 우월감 과시를 목적으로 키우는 싸이코패스같은 새끼들은

이 바닥에서 영원히 배척되어야 마땅하다

특히 급식모니터충들은 남들에게 '나 이런거 키운다!!!!! 나 대단하다!!!!' 과시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적이고

지금은 지가 낳은 자식마냥 이것저것 잘쳐먹이는 척 하지만

언젠가는 학업열중이라는 좆도 실천 불가능한 변명을 가지고

개체를 버릴 수 있는 찌질한 개새끼들이란걸 명심하고 상종도 하면안된다

모니터도 관상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지랄 씨발 그가격이면 다른 이쁜거 지르고말지 모니터가지고 관상 운운하는 양심없는새끼들

4자 광폭??

1m 짜리를 1.2m 사육장에 쳐넣고 양계장닭처럼 키우는게 칭찬받을 일이냐??

비어디성체 채집통 왕대에서 키우면 동물학대ㅠㅠ 좁아요ㅠㅠ 지랄할 새끼들이

모니터는 그렇게 키우면 왜 멋지네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소리들으며 존경받아야되냐??

모니터부심가진 새끼들이나 그걸 후빨하는 새끼들이나 다 뒤져야된다고 본다

요약 : 방하나 내줄 각오 없으면 크레게나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