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말하는 논리를 봤더니 간단하게 말하면 이런거야

비단 트라이컬러를 예로 들면 예전에는 익스트림 할리퀸 정도만 되도? 100이 넘어갔다 근데? 지금 트라이컬러가 나오니까 가격이 떨어졌다

트라이컬러도 나중에 쿼트러플컬러가 나오면 지금 하이엔드 트라이컬러들이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익스트림 할리퀸정도 가격이 될거다

이말인데....난 이 논리의 오류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함 물론 그냥 보면 맞는말도 있는거같음

내가 가지는 의문점은 과연 여기서 퀄강화가 될게 더 남아있는가?

=> 일단 난 이점이 가장 저 논리의 오류가 있는거같음 내가볼 때 트라이컬러는 지금이 완성형임 아마 여기서 1가지색이 더 추가된다고 해도

난 그게 미적으로 더 뛰어날거같다고 생각안함 요리사들 음식 디자인할때도 무조건 화려한것만 꽉 채운다고 이쁜게 아님 색대비가 중요하다고함

지금 하이엔드 트라이컬러들이 난 아마 지금 트라이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미적 조합인거같음 그렇기에 익스트림 할리퀸 경우랑은 좀 다른거같음

근데 내 생각이 틀렸서 여기서 퀄진화가 더 된다고해도 아마 100밑으로는 안내릴 거 같음 물론 몇천만원 하던 애들은 몇백으로 떨어지겠지 그게 맞는거고

근데 지금 하이엔드 퀄리티들이 시간이 지난다고 100밑으로 내려온다? 난 그런일은 없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