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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이게 맞나
현타오노- dc official App- 니들 상어고기 아냐?추석 선물 로 손바닥 만한거 진공포장 된거 3퍡 주던데 좉같어서 길냥이 던져줬는데 안쳐먹네 ㅋㅋ - dc official App- 중붕이 추석선물 받았다.출근 했는데 책상위에 이렇게 되어있어서 뭐지 ㅆㅂ 하고 앉았는데부장님이 흡연자들 데리고 담배피러 가서 사장 욕 존나 하길래들어보니까 사장 오전에 가족여행으로 공항가기전에 선물 미리 준다고우리 회사 앞 편의점에서 저 라면 2+1인데이렇게 세팅해놓고 미국갔단다 이런 개ㅆㅂ 퇴사마렵네- 좆소 오늘 추석 선물 받았다 캬 ㅋㅋㅋㅋㅋㅋ시발 미친 개좆소- dc official App- 좆소 사장들 추석 직원 선물시 주의사항 필독1. 거래처서 받아온 선물 소분해서 봉다리로 떨래떨래 들고가게 할거면 차라리 안주는게 낫다.2. 몇만원 정도의 생필품을 줄거면 포장지 얼마 하지도 않으니 포장이라도 해주자.이전과 마찬가지로 비닐봉지에 떨래떨래 줄거면 차라리 안주는게 낫다.3. 상품권은 10만원 언더로 줄거면 차라리 안주는게 낫다.차라리 선물이 없으면직원들끼리도 "우린 좆소라 그런거 없어.." 정도만 말 나오고 끝이지, 괜히 어설프게 주면 사진 찍혀서 중갤이랑 이과장 채널에 박제 당하고직원 친구들 단톡방마다 사진 뿌려지면서 조리돌림 한다.그럼 이런 생각이 들거임.명절 선물은 의무가 아닌데?왜 시발 월급쟁이 새끼들이 지랄함?그럼 다시 1~3번으로 돌아가서 주고도 욕먹을바에 걍 안주는게 더 낫다는걸 생각하면 됨.- 추석 선물 주는거 보면, 회사 사장 쫌생이 인지 알수 있다 ㅋㅋㅋ좃소기업에서 성의 없는 추석 선물생색내기용 싸구려 선물세트이런 추석 선물 주는 회사 사장들은 대부분은 선원들 노예로 생각하는 쫌생이들회사 복지나, 월급 10년동안 그대로인 회사 많다.예전회사에서 명절 선물 하도 싸구려 보내길래가족들한테 쪽팔리니까, 이런거 보낼려면 차라리 보내지 마라고, 선기장이 회사에 항의 함 ㅋㅋㅋㅋㅋ 시스템 이라도 만들어져 있고,좃소라도 사장님 마인드 좋은 회사는추석 선물로 괜찮은거 보내준다실용적인 상품권 등 물건하나 보내도가족들에게 선원들 가오 살려 주더라해운회사 사장들 선박 사업 할라믄,그릇이 커야 사업을 키울낀데쫌생이들은 푼돈 아끼다가,배에 사고 터져서 , 배 다 빼앗기고사업 망하더라 ㅋㅋㅋ
작성자 : 왁싱샵진상손님고정닉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하)
[시리즈] 안타까운 사연들 ·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상) ·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1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5 ·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사람 이야기 - 1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4 (상), (하)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3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2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1 상 편에 이어 하 편 시작하겠습니다! 부디 신랑님께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길 바라며! 첫판부터 가슴얘기입니다! 참고로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1" 에서 나오는 신랑님과는 다른 인물임을 밝힙니다 젊음과 건강에 목마르신 우리 신랑님.. 건강과 젊음에 대한 집착은 진시황 뺨치는군요! 사랑이란 단어는 역시 없고.... 신부님을 마치.. 아이를 낳는 가축처럼 얘기하는건 저만 느끼는건가요? 이 시리즈의 별미 두번째! 섹스에 대한 강렬한 집착! 물론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제 시리즈에 나오는 신랑님들의 글을 보면.... 그 집착이 무언가 뒤틀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하고 약간 어버버할때 물어볼까" 이 글을 쓰면서도 미치겠네요ㅋㅋ 신랑님! 몇날며칠 디시에다가 글쓸 시간에 저같으면 그냥 한번 질러볼것같네요! 신부님의 가슴, 엉덩이 사이즈로 대체 몇개의 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분위기 좋은데 가슴사이즈 물어본다? 만다?" 이런분들은 실제로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연락한지 한 달 정도(만난적X) 되셨는데 하이코리아 들어가서 국결상담을 하려고 하는 우리 신랑님! 진도하나는 정말 빠릅니다! 그나저나 마음의 준비요? 그 분이 신랑님이 원하는 가슴, 엉덩이 사이즈가 아니라서 고민되는게 아니구요? 결국 직접 물어보신 신랑님! 만족하시진 않은 것 같아 슬프네요 이 이후로는 글이 거의 뜸하고.. 3개월 뒤 다시 국제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가족들(친척들 포함)이랑 국결얘기를 하던 중 신랑님의 말 "자궁이 건강한 처녀를 찾아서 그래요" 근래 본 솔직함 중에서 베스트였습니다! 남자가 이 정도는 되어야 나중에 큰일을 하고 성공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나저나 저때가 어버이날이 다가올 때이고 사진을 보니 순금 카네이션 1g(1돈아님)을 챙겨서 주려고 하신 것 같은데....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앞에서 "건강한 자궁을" 을 찾으신 신랑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신랑님의 자궁드립에 울고계신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드리신 신랑님 할머니께선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하다못해 댓글도 이렇게 달렸지만.. 신랑님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신랑님의 "건강한 자궁" 에 대한 집착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모로코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사랑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과연 신랑님은 신부님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러브러브 스토리를 기대했건만.... 직접 만나보니 매우 실망하신 모습의 신랑님입니다 실컷 손하트 그리고 신부님 들뜨게 만들어놓고 커뮤니티에서는 저런 글을 적다니요.. 신부님이 보시면 매우 슬퍼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두 분이서 알콩달콩 다정히 찍은 사진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신랑분께서는 한국으로 귀국한 모습입니다! 여전히 글을때마다 올리시는 사진은 자극적이네요! 예전같으면 선톡도 했을 신랑님께서 갑자기 신부님에 대해 식어버리신 것 같아 보입니다 실물로 봤을때 너무 실망하셨을까요? 어쨌든 저는 신랑신부님의 첫 다짐을 되새기며 "건강한" 관계로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결국 끝나버린 신랑신부님의 모습입니다 신랑님의 실망한 마음을 캐치해버려서 대접을 못받는다고 하신걸까요? 아니면 돈을 요구하기 위해 저런말을 하신걸까요? 남자들이 아닌척해도 여자들은 남자들의 미묘하게 달라진 태도와 심정을 재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바람을 폈을때 대부분 들키는 것들도 이런 부분들 때문이지요 어쨌든 정신문제가 있으신 신부님.. 여태 신랑분께서 말씀안하신건지 요번에 아신건지 신랑분께서도 나름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돈은 안보내셨네요 치료비 송금을 안해준 후로 서로 차가워지다가 끝나버린 관계가 되었습니다 결국 "건강한" 관계로 바뀌지는 못하고 이렇게 끝나버렸군요 신부님이 정말 돈이 필요했을까요? 아니면 신랑님을 손절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걸까요? 신랑님의 가슴, 엉덩이에 대한 뒤틀린 집착을 보며.. 신부님을 같은 인간으로 보는 그런 태도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게다가 글을 쓰실때마다 같이 올리는 여자사진들을 보면.. 무슨 인생을 살아왔을까 매우 궁금해집니다 항상 어질어질했지만.. 특히 모로코 시리즈는 진짜 다 어질어질하네요 그나저나 저는 신랑님의 할머니가 더 걱정이됩니다 신랑님은 할머니께 그래도 어렸을땐 누구보다 더 예쁘고 귀엽고 착한 손주였을 텐데.... 그런 손주한테 "건강한 자궁" 드립을 들었을 당시 무슨 심정이셨을까요? 건강하지 않은 정신은 나 뿐만 아니라 배우자, 그리고 근처 가족들까지 고통받게 된다는걸 배운 시리즈였습니다 누군가가 이 시리즈를 보고 한남혐오를 한다면..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마침.
작성자 : 아니마델마르텔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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