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한번해석해봄 내가 도저히 원문은 맞춤법부터 알아듣기가어려워서..

다들 궁금하신분들도 많고 무슨 일인지 관심없으신분들도 있을텐데 우선 믿고 기다려주셨던 분들게 죄송합니다  

21년도부터 크레의 인기가 시작되었을 때

글쓴이와 함께 경매조작이 일어난건 사실입니다

(일어난‘건’ 사실입니다 로 해당 사건의주 인물이 아닌 것으로 프레임 전환 암시하는 문구)

다만, 자발적으로 먼저 참여햇고 그것을 말리지 못햇던 저 또한 잘못입니다 

인정하고 사과 드립니다 

(사과문에 맞춤범 검사기 한번 안돌린 수준 또 본인 잘못 인정하기 전에 본인이 7-80지점까지 레이스를 부탁한다는 내용이 있음에도 본인의 죄는 “다른 사람이 잘못한 것을 말리지 못한 것이다로 해당 사건 죄질의 악함 수준을 물타기”

하지만 저 일은 2021~2년도에 일어낫던 일이고 

그 이후 현재로써 조작에 겸한적 없다는것에 양심에 손을 얹고 말씀드립니다 

(걸린 것 한번 밖에 없다는 것으로 실수의 형태로 포장)

야초에 사건이 일어낫던 부분에 대해 서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점 말씀드리며 

(전혀 관련 없으나 이득을 취하는 건 본인)

저를 믿어주고 지지해줫던 저의 ㅇㅇ톡팸분등께 죄송합니다 

(피해자가아닌 지지세력을 그 와중에도 챙김)

예전 일을 들먹이면서 끼우는게 참 힘드네요 

(감성팔이 호소)

그 이후에도 퀄리티대비 금액이 저렴하다며 손님중에 자신이 필요없는걸 경매 하셨던 경우가 있습니다 낙찰이후 이야기를 하셔서 입금 받지않고 개체는 제가 키웠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국 또 조작 사건을 미화해서 미담으로 프레임 전환 시도) 

이것이 그냥 사람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여 그리고 그달에 많은 입양을 하여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해주었던 일인데 이렇게 화살로 돌아올줄 몰랐습니다 

(ㅋㅋㅋㅋ아직도 선한 사람 코스프레)

화요일에 하는 4자 대면은 하지 않겠다고  연락이 왔고 알겠다 하였으며 나머지는 제가 정리해서 오겠습니다 

이와중에도 방문하시는분이 계서 단톡을 .. 바로 확인이 힘들어 최대한 빨리 나타나도록하겠습니다 

(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