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바뀐 사람이 악대형 껄 갖고 있는건 맞지만
악대형에게 잘못 간 개체가 대구에서 바뀐사람이
주문한 개체가 아님; 그런지도 모르고 이틀을 열내고 삽질했는대
직접 연락해보니 그쪽 또한 피해자네? 기만 당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둘다 바꿔줘야지 대구 사는 둘이 바꿔봐야 뭔 의미냐
그리고 본인께 아니면 키우는게 억지고 그걸 중재 하는 자체가
판매자가 책임을 지고 어떻게 해서든 하는거지 뺏을수도 없다는둥
배려를 그리 하는 양반이 그쪽 우김은 다 듣고 찍소리 못하면서
악대형이 아쉬운 소리 하니까 ㅂㄷㅂㄷ 거리는게 말이나 되나?
돈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실수를 인정 한다면서 돈얘기가 나오자 "손님 그렇겐 안됩니다"
시전하는데 이양반이 진짜 죄송한지나 아나..? 그와중에도 "잘못 간거 걍 키우시고 하나 더 사면 50% 할인 해드릴게요" 장사 시전 하니까
호구로 본다는 느낌이 확 들지.. 그러니 가만 안있는건데
본인은 할만큼 했다는둥 소리가 나오면 렙코에서 뗘다 파는거 하질 말든가.. 상식적으로 실수를 했으면 네번 걸음하는 시간이랑 택배비 교통비는 지가 까야지 악대형에게 올부담 형식으로 계산을 하고 앉았으니 진심 자체가 의심스러운거다. 돈 몇십 몇백 아쉬운 사람 아니다 그형..
더 괘씸한건 그나마 내가 설득해서 환불하고 치워라 하고 공론화던 진정서던 없던일 샘 치고 손해봐가며 열내놓고 개체값 환불 똥으로 받고 끝내놨더니 GK 카페 기어이 굴러와서는 자소서에 본인이 공론화 시작 게다가
추천인은 빅터님... 누구 엿멕이는것도 아니고ㅋㅋ 내가 선비질하면서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지울건 지우세요 해도 씹고선 댓글로 남들과
공론화 시작하며 경고를 주러 왔다는둥 본인 억울한것만 늘어놓기 시작하더니 점입가경이더라
이양반은 기본 천성 자체가 어려서 그런가 싶고 그저 괘씸할 따름.. 어이없고.. 저런 상식으로 장사하며 사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다.
말이 안통하는데 해봐야 뭘하나 싶고
악대형이 썼다시피 억울하니 뭐니 해도 본인 업보다.. 게다가 여러번 논란의 중심에 끼게 된데는 이유가 있지 그래서 전과라는게 있는거고
무튼 어제 톡으로 얘기나 해봅시다 하고 손 내밀었더니
본인혼자 세상 바쁜일은 다 하는지 밤늦게까지 바쁘다고 답장도 하는둥 마는둥 한시간 후에 오고 하더니 전화로 하쟀더니 전화 주겠다더니 기어이 전화도 안오더라ㅋㅋ 이제 뭐 할말도 없고 말도 안통하고
상식의 장사 번창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