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프랑스녀...성욕 강의 ㄹㅇ...jpg Adidas
- <<아이롱펌 망한 헤붕이 구출썰 >> 뚝배기미용실
- 싱글벙글 우울에서 벗어나는 법.Reddit 슴슴이
- 싱글벙글 자기가 누나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manhwa ㅇㅇ
- 편의점배달 물건 바꿔치기 당한거 이야기 ㅇㅇ
- 빅숏의 시작? 늘어나는 담보대출, 들썩이는 서울 집값 나스다
- 안싱글벙글 세계 부동산을 싹쓸이하는 명품기업들 근황 휘문
- 오싹오싹 기업브레이커 일리아스
- 싱글벙글 자동사냥 .jpg 수인갤러리
- 사우디컵 '박제' 시스템 도입 설명 ㅇㅇ
- '러시아가 사겠냐" 북한 제품, 처참한 경제 붕괴 실상.jpg ㅇㅇ
- 폭식증으로 빚까지 진 사람.jpg 긷갤러
- 현대차, WEC 하이퍼카 준비 중, WRC 프로그램의 미래 불확실 ㅇㅇ
- 고깃집에서 헌팅 시도한 무판남과 헌팅 당한 여성의 슬픈 러브 스토리... 무판로미오와줄
- 메이드 로봇 만들기 BBiyagi
[단독] KDDX HD에 수의계약으로 선정한다고 함
- [단독] 한국형 구축함 HD현대중공업 맡긴다…수의계약 논란.jpg7조 원이 넘는 사업비가 들어가는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사업을 방위사업청이 HD현대중공업에 맡기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진행하겠다는 겁니다. 소환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약 7조 8천억 규모인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사업은 2036년까지 6천 톤급 구축함 6척을 건조하는 사업입니다. SBS 취재 결과, 방위사업청은 기본설계를 맡았던 HD현대중공업에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계속 맡기기로 내부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수의계약으로 진행하겠다는 겁니다. 필요성이 인정되면 기본설계 업체가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계속 수행할 수 있다는 방위사업관리규정 89조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선도함을 건조한 뒤 나머지 5척은 경쟁입찰을 통해 1순위 업체에 3척, 2순위 업체에 2척을 배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D현대중공업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구축함 사업 가장 초기 단계인 개념설계를 담당했던 한화오션은 강력 반발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이 한화의 개념설계 내용 등 군사기밀 유출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고, 고발을 통해 임원 개입 여부에 대한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수의계약은 부당하다는 겁니다. 한화 측은 현대중공업이 적용받고 있는 보안감점을 무력화해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경쟁입찰이 이뤄져야 사업의 신뢰가 회복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야당에서도 문제를 제기할 분위기입니다. 한화 측이 법적 다툼에라도 들어가면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의 전력화 시기가 더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Znniqt5k0Sw?si=nveGuOxi9FWg_Kbf [단독] 한국형 구축함 HD현대중공업 맡긴다…경쟁 대신 수의계약 '반발' / SBS 8뉴스〈앵커〉7조 원이 넘는 사업비가 들어가는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사업을 방위사업청이 HD현대중공업에 맡기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진행하겠다는 겁니다.소환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기자〉약 7조 8천억 규모인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사업은 2...youtu.be이야 ㄷㄷ 한화 입장에선 띵하겠네
작성자 : Fire.고정닉
[단독] '슈퍼컴' 예측보다 강했다…장맛비, 어디에 얼마나 더.jpg
들으신 대로, 오늘(2일) 비는 남부보다 중부에 집중됐는데요. 기상청 슈퍼컴퓨터가 처음에 예측했던 것보다 북쪽에 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왜 그랬는지, 기상청의 자료를 단독 취재한 정구희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정구희 기자, 슈퍼컴퓨터 예측과 달랐던 이유가 뭔가요? 지금 장마전선을 밀어 올리는 건 북태평양 고기압이라고 하는 거대하고 뜨거운 공기덩어리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상보다 훨씬 더 강했던 건데요. 북태평양 고기압은 바다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관측하기는 어렵고 슈퍼컴퓨터 예상을 통해서만 위치를 짚어봅니다. 그래서 기상청이 오늘과 어제 제주도에서 이렇게 항공기를 띄워서 특수한 장비들을 하늘로 날려 보냈는데요. 지금 저 날아가는 것, 드롭존데라고 하는 지상관측 장비입니다. 이걸 땅으로 15개를 떨어트려서 온도와 습도, 풍속 등을 측정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북태평양 고기압이 실제로 슈퍼컴퓨터 예측보다 2도나 온도가 높았고요. 온도가 높다는 건 북태평양 고기압의 힘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고 더 북쪽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게다가 풍속도 좀 측정을 해 봤는데 가장자리 풍속이 시속 92km로 슈퍼컴퓨터 예측보다 10%나 강했습니다. 역시 많은 수증기를 공급하는 데다가 장마전선을 더 밀어올릴 수 있는 요인입니다. 이런 정보들을 반영해서 남부보다 중부에 더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렇게 기상청이 어제 예측을 했던 건데요. 실제로 좀 살펴봤습니다. 슈퍼컴퓨터는 오늘 오전 9시에 여기 보시는 충청도 지역에 비가 가장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실제로 레이더를 좀 살펴봤더니 슈퍼컴퓨터 예측보다 50km 정도 북쪽, 경기 남부에 이때 가장 강한 비가 내린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후 변화로 슈퍼컴퓨터 예측 오차가 점점 커질 수 있는데요. 그만큼 관측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 관측 자료들이 보완이 된 전날 예보, 여름철에는 꼭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비가 어디에 얼마나 더 내릴 걸로 보입니까? 이제 레이더 자료를 좀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장마전선이 굉장히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내륙 쪽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방금 중계차에서도 서울 비가 굉장히 약했죠. 다만 밤사이에 상황이 다시 한번 바뀝니다. 이유가 있는데 지금 한반도 북쪽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이 저기압의 골이라고 불리는 한랭전선에 따라 비구름이 한 번 더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밤에 다시 한번 비가 내릴 텐데요. 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수도권 지역에는 경기 북부 중심으로 최대 60mm, 전남 지역에는 최대 100mm까지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서 밤사이 호우 피해 한 번 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https://youtu.be/8wvd9flhrJ4?si=6i-4yRzX36bkdvbz [단독] '슈퍼컴' 예측보다 강했다…장맛비, 어디에 얼머나 더 내릴까 / SBS 8뉴스〈앵커〉들으신 대로, 오늘(2일) 비는 남부보다 중부에 집중됐는데요. 기상청 슈퍼컴퓨터가 처음에 예측했던 것보다 북쪽에 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왜 그랬는지, 기상청의 자료를 단독 취재한 정구희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정구희 기자, 슈퍼컴퓨터 예측과 달랐던 이유가 뭔가요?〈기자〉지금...youtu.be슈퍼컴 < 도대체 뭐하는 거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