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파양갤에 나보다 나이 더 많은 사람들도 있지만 밑에 '신촌'연대 다니는 좆밥이 명문대 다니는 형이랍시고 글싸지르는게 아니꼬와서 쓰는거 절대로 아니다.

존나 장문의 뻘글을 썼다가 지우고 압축해서 쓴다.

1. 하고 싶은걸 찾아라.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뭐에 흥미가 있는지 뭘 할건지. 찾으면 그길로 달려가라. 할일을 찾은것만 해도 행복한거다.

2. 난 존나 할거 암것도 없는데요? 학교에서 시키는 공부 존나 열심히 해라. 그러면 갈길이 많다.

3. '신촌'연대다닌다는 좁밥새끼야 대학이 끝이 아니야 바밤바야. 너 연대 나와서 어디 취직할지는 모르겠지만 고졸 or 전문대졸 하고 현기차 생산라인

     들어가면 니가 나중에 취직할 직장보다 돈은 훨~~씬 많이 벌거다. 

4. 중요한건 인간답게 살면서 자기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사는거지. 그 바탕에 직장이 있는거고. 학교가 아니라--. 좋은 학교를 가면 길이 더 많이 열

   려 있을 수도 있지만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이다.

5. 아직 자라나는 파양갤 꼬꼬마들은 좁밥이 쓴글에 너무 상처받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6. 설듣보잡대 나와서 6급에 준하는 공무원인 듣보잡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