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택폐사 관련해서는 입양자가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

아래글의 입양자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지도 ok해서 일택한 주제에 택배회사나 핫팩을 문제삼아 보상받느니 뭐니 하는거 자체가 누워서 침뱉는꼴인데 뭐 잘낫다고 블로그에 똥글까지 싸지르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일택을 해달라는 말을 한 순간부터 개체가 어떻게 도착하든 감수하겠다는거로밖에 안보이고
애초에 일택으로 해달라고 한것부터 에러고 그럴만한 여건이 안되면 생각을 접든지 고택 대리 업체에 맡기던지 했여야지..


분양자새끼같은 경우는 좀 다른차원에서 생각해 봐야 할 개 택배 포장을 잘했니 못했니같은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이제 곧 다른사람이 키울 개체고 이미 돈을 받았다고 해도 뻔히 죽을거 같은 포장상태로 일반택배를 붙이고 싶은 생각이 들까? 그냥 돈만받았으니 이제 이건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라는 마인드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이건 옳고 그름 이전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같다

진짜 이새끼들은 이걸로 뭐 돈벌이라도 하고싶어서 키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