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엔 아직 토케이 모프가 제대로 안되서
파우더 블루와 블루헤드 그린을 함께 \'블루\' 모프라며
퉁치는 경향이 있는데 본인은 파우더 블루를 원해서 골라업어옴ㅇㅇ...

토케이는 사실 모프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진 않음.
거기다 기분이나 계체에 따라 색변화가 천차 만별이라
다른 모프로 오해하기도 쉽상.

때문에 현제 정립됫다고 봐도 무방한 모프는
파우더블루, 블루헤드 그린, 패턴리스 올리브, 레드 종
뿐인데, 간단히 패턴리스종과 레드 뿐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외 칼리코, 루시스틱, 아잔틱, 그라나이트는
대부분이 Wc계체고 브리딩 시에도 부모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네. 그만큼 아직 연구가치와
잠재성이 무한함. 칼리코만 봐도 모프 가능성이
얼마나 풍부한지는 알수있지. 어디를 가도
토케이 모프에 대한 만족할만한 정보는 있지 않고
매물도 없어 시세도 가늠하기 힘들었다.

사람들이 사납다고 기피하는데 다루는법만 알면
1주일정도면 완벽하다고는 못하지만 테임 가능하다. 존나 절대불가능하다는건 해보지도 않고하는
개소리.

붙이류에선 보기힘든 튼튼한 골격과 외형.
손에 착 붙는 크기. 아름다움과 희소성까지.
진짜 매니아라면 도전할가치는 충분치 않냐

그니까 다들 토케이 모프 관심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