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구글

검색을 해봤는데 실력이 부족한지 찾을 수가 없네요.

청개구리의 적정 사육온도가 어떻게 되나요?

우리나라 동물이지만 실내에서 사육하니 따로 열원이 필요할 것 같은데,

야행성으로 알고 있지만 낮에도 가끔 활동하고 햇빛도 쬐던데 UVB, 스팟, 전기장판 or 필름히터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양서류도 칼슘, 비타민을 급여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청개구리도 시중에서 파는 양서류 전용 칼슘, 비타민제 사서 먹이에 더스팅이나 것로딩해서 먹이면 될까요?

야생 개체의 경우 동면을 하는데 실내 사육이니 연중 같은 온도 유지하면 동면도 안하고 건강에도 이상 없겠죠?

독성 같은 경우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카페에서 미미하지만 모든 개구리는 독성이 있다고 하기도 하고

여기에서는 (링크 댓글에)
청개구리를 만지고 눈을 비빌 경우 실명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마지막으로 유리수조에 화분째 넣을 만한 식물 어떤게 있을까요? 개구리와 같이 넣을 생각입니다.

양서류 첫 입문인데 궁금한게 엄청 많네요. 레게로 첫 파충류 입문 당시에도 궁금한게 많았었는데.

이번에도 사육방법 확실하게 숙지한 다음 데려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