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왔다해도 어차피 집에서 10분거리라 걸어갔음 좀 오랫만에갔는데 갈때마다 바뀌는 매장구조~ 들어가니 수입된생물들이 바글바글 특히 입구쪽에는 베이비 캘킹들~ 밴디드캘킹,밀크스넥,그레이밴디드 베이비들이 있는데 굵기도완전 섀끼손가락보다 얇아서 되게 귀여운것이..벽을타더만요 꼬물꼬물움직임..근데 너무작아서 먹이나 제대로 먹을런지..-_-; 캘킹들밑에는 그린팩맨이 사라지고 알비노 팩맨성체가 자리를잡았음..되게커요 어른주먹만한데.. 카리스마있게생겼음 마치쑥떡이가 저만하겠지..라고생각했스빈다 캘킹,팩맨들옆에는 사바나가 저를쳐다보는..계속쳐다봤습죠 멋있어서..ㄲㄲ 그리고 그옆에 사육장있었는데 잘기억이나질않음...또 그옆에는 블랙킹,성체밴디드캘킹이랑 맨위엔 간지 그린트리파이손 ㄲㄲ 나무를 돌돌돌말아서~ 이 사육장쪽에는 성체,대형종 뱀들많았음 저멀리는 알비노 버미즈가 탈출하려는지 뽈뽈움직이고..그리고 나머지 대형종들뱀은 가만히있고.. 또 다른쪽으로 돌아가니 거북이사육장. 베이비 거북이들이라 되게조그맣고 귀엽스빈다 쳐다보니깐 물밑에서 어떤놈이 올라오더니 얼굴만 내밀더니 다시 들어가는..-_-; 그리고 큰수조에 게가있던데..집게가 좀컸음 수조옆에는 좀 자란거북이들이랑 소라게들이~ 그쪽벽면에보니깐 과일박쥐! ㄲㄲㄲ 좀 커서무서운..거꾸로매달리는데..ㅎㄷㄷ 그리고 카멜레온도있었네요 조화에서 매달려서 돌아다니다가 제가쳐다보니 조화뒤로숨는데 ㅋㅋ 조낸느리게 엉금엉금숨으면서 눈깔은 돌아가는.. 그쪽에 화이트 트리 프록사육장! 작은 유리사육장이었는데 3마리가있었음 한놈은 유목에올라가있고 나머지는 벽에붙어있는데 발색좋음..연두색이 아주그냥..사이즈는 베이비 또 붙이류게코랑 이름모를 도마뱀~들 귀찮아서 여기까지 이만 아 매장간이유는 귀뚜라미사러~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