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분양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비추

특히 10cm 미만 애들은 건강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

개인분양 받고 무지개다리로

떠나보낸 사육자들 사연이 많음

청계천도 비추

우리 호구도 청계천에서 데려왔지만

처음에 속 좀 썩었음 청계천은 로또임

총알 좀 많이 쏘더라도 평판좋은

샾에서 분양받는게 좋음

거북이 입양할 시 주의점

눈 :: 눈물이 맺혀있거나 눈을 잘 못뜨면 안됨. 눈빛이 초롱하고 힘이 있어야 함

갑장 :: 손으로 눌러봤을 때 딱딱하며 깨지거나 금이 가거나 무늬가 불균형하면 안됨. 무늬가 불균형하다는 것은 선천적인 기형 내지는 영양불균형이므로 좋지 않음

발톱 :: 각 발에 네개씩(호스필드는 5개) 있음 부절된 발톱은 잘 자라지 않음

다리 :: 뒷다리를 보면 쭈글쭈글한 주름이 없이 통통한 놈이 건상상태가 양호함. 이건 무조건 확신하지 말아야하는게 원충 감염이 심각하면 영양흡수를 못해서 뼈에 있는 칼슘을 뽑아서 몸의 영양분으로 돌릴 수 있기때문에 부을 수도 있음
(우리 호구는 뒷다리가 말랐음 ㅠㅡ)

활동 :: 약 20~30분간 지켜보며 은신처에 잘 들어가지 않고 활발한 녀석들이로 고르셈 활동하는 것은 보통 처먹처묵한 직후에 지켜볼 수 있음

이상임요 ㅇ_ㅇ

귀요미로 입양해서 건강하게 기르세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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