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갤러 카톡er 중에 성인 몇명이 술번개를 도모하야 갑작스레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찌나 급한 번개였는지 지릴뻔 했다는......

그들은 각자 일이 끝나고 1~2시간 이내에 모임장소에 모여

서로의 파양들에게 칭찬 일색을 하며 한잔 두잔 잔을 비워 나갔으니....

두두 셔틀 1번님과 나의 전갈님을 신기해하는 톰소년횽 ㅋㅋㅋㅋ

저 상다리가 부러질듯한 푸짐한 안주가 보입니까?



두두를 어깨에 얹고 나의 레어모자를 쓴 톰소년~ ㅋㅋㅋㅋㅋ



역시 나의 레어템을 쓰고 있는 신안협백화점과 옆에 살짝 고개를 내민 두두셔틀2번누님~!!!!



이거슨~!!!!! 아름다운 자태를 가진 갈비~!!!!

피부가 얼마나 고운지 너무 이뿌고 촉감도 너무 좋은~!




혀를 낼름낼름거리는 두두짱~!! 이번 번개에는 갈비에게 반해 두두 사진이 별루 없네 ㅜㅜ

두두야 미안~



그리고 내새끼 김안경~! ㅋㅋㅋㅋ

여기까지 밤에 있었던 일,,,, 호북이는 자고 있어서 못찍었음..... ㅜㅜ




작품명 : 숙취녀와 김안경



작품명 : 아침엔 갈비 





호북이를 괴롭히는 갈비~!!

갈비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질 않았습니다~ @.@





꼬리로 김안경 목조르기~!

안경이가 탭을 두두려도 풀어주지않아 강제로 떼어내려 했으나,,,,



이렇게 안경이를 질질질 끌고가는 ㅜㅜ

또한 안경이의 수난도 계속~!!



김안경을 째리는 두두짱과 쫄은 김안경~!



잘보면 저 밑에 두두강산 누님들의 새로운 식구~!!  배배가 숨어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미래 괴수예정자들의 단체컷~!







두두도 같이 찍고 싶었지만,,, 너무 활발하셔서 같이 찍지 못했습니다 ㅜㅜ


두두는 내 손목에도 이렇게.... 


스크래치를 선사 ㅋㅋㅋㅋㅋ

아무튼 급하게 이루어진 번개였지만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많이 떠들고 많이 재밌던 번개였습니다 ^ ^




마지막으로 이번 번개에 느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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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안입겠습니다~

다리털이 혐오스러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