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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ㅇㅆ의 기술 글에 나타난 주요 특징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0 12:18:39
조회 888 추천 20 댓글 44
														

ㅆㅇㅆ 기술 글을 보면 잘 아는 것처럼 보인다.

글 전체의 길이를 100이라고 할때,

그 중 90 정도는 맞는 말을 한다.

그러나 10정도는 틀린 말을 한다.

그것도 아주 기초적이거나,

통설에 대해 틀리게 말한다.

매번 저러하다. 이것이 주요 특징이다.


관련 분야 사람들이 그걸 지적하면,

타인을 향해 비방/비난/욕설/인신공격하는 것이 주 특징이다.

ㅆㅇㅆ은 프갤에서 여러 사람들과 항상 그런 식으로 싸운다.


--


애초 유동이 올린 글에는 교수가 스윙으로 게임 만들라고 했다는 얘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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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ㅆㅇㅆ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보자.


ㅆㅇㅆ은 자바 Swing 배우는 목적이 2D 렌더러를 공부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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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ㅇㅆ은 렌더러가 뭔지, GUI 툴킷이 뭔지 모른다는 얘기다.

그냥 여기저기에서 주워들은 걸로 잘난 척 하고 싶어서,

GUI 툴킷 프로그래밍과 별로 관련이 없는 z 오더, 더블 버퍼링이라는 용어를 남발하는 것처럼 보인다.

z 오더, 더블 버퍼링은 그래픽스와 관련이 있고, 이는 GUI 툴킷이나 게임 등 그래픽이 들어가는 것들을

구현할 때 필요할 수 있다.

즉, ㅆㅇㅆ은 자바 Swing이 뭔지, GUI 툴킷이 뭔지를 모르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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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글을 보면 또 틀린 것들이 나온다.

얘는 GUI 툴킷이 뭔지, 렌더링이 뭔지를 모른다는 것이 또 드러난다.

또한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나를 맥락을 이해못하는 저지능자로 몰아간다.

실제로 ㅆㅇㅆ이 맥락을 이해 못하고, 프갤에서 항상 저러한 패턴을 보이는 걸로 보아

자아성찰 능력, 반성, 죄책감 등의 능력이 제로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싶다.


"그니까 자바스윙을 UI를 찍기위해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화면 찍기 위해서 만들어진거고, 부차적으로 UI 그리는데 더 선호된것뿐"


이 말은 완전히 틀린 말이다.


자바 스윙 등의 GUI 툴킷은 창(프레임), 버튼 등의 UI 요소를 추상해놓은 라이브러리이다.

OOP 원리를 이용하여 레고 블럭 조립하듯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다.

GUI 툴킷은 그래픽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 2D 그래픽스 api를 사용하여 화면에 그림을 그려준다.


즉, 자바 스윙은 부차적으로 UI 그리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가 그게 주 목적이다.

또한 UI 그리는 것은 렌더러로 추상화되어 있어서 자바 스윙은 렌더러 공부 용으로는 좋지 않다.


2D 그래픽스 렌더러를 공부하고 싶으면 Skia, Cairo(리눅스), OpenGL, Vulkan, SDL 등을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는 MS윈도우 사용자가 아니라 다이렉트X가 뭔지 몰라 그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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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ㅇㅆ은 이렇게 자기합리화를 시도함.

차라리, 아.. 내가 자바 Swing 등 GUI 툴킷의 목적을 몰랐다.

이렇게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게임 프로그래밍 한다는 사람이 GUI 툴킷의 목적을 모르고

GUI 툴킷의 목적을 렌더러 용도로 이해한다는 건,

관련 지식의 깊이가 전혀 없거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는 바가 별로 없거나,

알고 있더라도 쳬계적으로 공부를 한 것이 아닌,

책에서 일부 발췌를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을 가능성이 있다.

난 솔직히 저 사람의 전문 분야를 모르겠다.

게임 개발을 한다고는 하는데,

GPT 없이는 개발이 불가하다는 어불성설의 말도 하기 때문이다.

아마 컴퓨터 전공이 아니거나 프로그래밍을 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GPT에 이것저것 물어보아서

공부를 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로 인하여 남들이 다 아는 기초적 내용을 틀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수박 겉햝기 식으로 공부하고, 핵심이나 기초 지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잘난 척 하고 싶어서 여기 저거 기웃거리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글/댓글을 작성해온 것 같다.

그럴 수 있다. 그것은 이해할 수 있는데,

실무자나 전문가가 틀린 부분을 말해주면,

최소한 내가 틀렸나 하면서 틀린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려는 노력쯤은 해봐야 하는데,

자기성찰 능력이 0에 가까운지 그러한 노력이 없고

타인을 향해 욕설/비방/비난/멸시/인신공격/망상으로 인한 허수아비 공격을 퍼붓는다.

심지어 나한테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프갤에 여러 사람들에게 저러한 짓을 한다.

이번에 타인이 쓴 글 제목에 ㅆㅇㅆ이 들어간 글이 실시간 베스트에 올라갔다.

여러 갤들에서 ㅆㅇㅆ에게 당한 사람들이 있었는지,

ㅆㅇㅆ은 여러 갤, 여러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ㅆㅇㅆ을 블랙박스 f(x)라고 할 때,

x에 팩트 지적이라는 사실을 입력하면

f(x) 결과값은 분노, 욕설, 비방, 비난, 멸시, 인신공격을 출력한다.


f(x)의 알고리즘을 역공학하라.


그동안 ㅆㅇㅆ이 쓴 글을 보고 ㅆㅇㅆ을 분석해보았다.


1. 인정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2. 더닝 크루거 효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현상

3. 자기애적(나르시시즘) 성격장애

4. 공격성이 강하다.

5. 상대를 비하하는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 (점마, 임마 등)

6. 곤란해지면 권위에의 호소 논리적 오류를 저지른다.

자세히 읽어보면 논란과 무관한 글을 가져와 역설적으로 ㅆㅇㅆ이 인용한 글로 인하여 ㅆㅇㅆ이 반박당하는 모순을 낳는다.

7.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확증편향.


그래서 온라인 / 오프라인 등 많은 사람들이 ㅆㅇㅆ을 기피하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는다.


큐티


해결책:


자신이 틀렸을 경우,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라.

그것이 첫번째 관문이고,


1. 내가 이렇게 말했을 경우 타인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2. 나와 타인의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어떠한 결과가 초래될까.

3. 바람직한 결과가 초래되려면 내가 어떻게 반응/대응해야 하는가?


이것을 일평생 생각하라. 그렇게 5년 10년 지나면 조금이라도 변화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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