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이재명 Gpu공약 조롱하던... 국힘당 ㅋㅋㅋNews ㅇㅇ
- 경주에서 나라망신 시키는 윤어게인 극우들 jpg ㅇㅇ
- 피지컬100 보니까 국민성이 보이는듯 마루스쿠
- 허접 마법사 시나루 장편못함
- 알렉산더 알레킨 4부 - 한 시대의 끝 김첨G
- 딘딘이 식당에서 와인을 마시다 깨달은 점 ㅇㅇ
- 이재명 때문에 시진핑이 놀란.. 이유 ..jpg 3dd
- 정상수 사과 스레드.. 김진일 입갤 ㄷㄷ.jpg 미국여고딩
- 싱글벙글 실시간 MLB 월드시리즈 미친 결과(다저스 우승) ㅇㅇ
- 세대 넘어 후손까지 교란...'미세 플라스틱' 조용한 공포 SJ준준이
- 응 케데헌 다 품절이야 못 구해 ㅇㅇ
- 싱글벙글 념글 1세대 유튜버 커뮤니티 근황..jpg ㅁㅁ
- 울엄마 김치보고 중국산이냐고 했던 남친 ㅇㅇ
- 싱글벙글 요즘 한국 애들보다 중국 애들이 낫다는 스레드촌 ㅇㅇ
- 원나라 ← 몽골역사 야갤러
싱글벙글 내가 티렉스의 새끼라고? 나노티란누스의 화려한 부활
[시리즈] 싱글벙글 고생물 2 · 싱글벙글 추운 지역에 살던 초거대 양서류 · 싱글벙글 키르기스스탄의 신종 육식공룡 · 싱글벙글 악어와 상어에게 물어뜯긴 듀공 화석 · 싱글벙글 지구는 토성처럼 고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 싱글벙글 거제도에서 검룡류 공룡 발자국 국내최초 발견 · 싱글벙글 검치호의 미라가 최초로 발견되다 · (약혐주의) 싱글벙글 3억년전 거대 노래기의 머리가 발견되다 · 싱글벙글 코뿔이 달린 신종 육식공룡 발표(feat.칼칼이과) · 싱글벙글 매머드 싸움에 코요테 등 터진다 · 싱글벙글 티라노와 공존한 익룡의 이름이 지어지다 · 싱글벙글 공룡시대 포유류의 색깔이 밝혀지다 · 싱글벙글 포유류의 친척 반룡류의 피부화석이 연구되다 · 싱글벙글 용각류 공룡의 내장 내용물이 세계최초로 발견되다 · 싱글벙글 7월에 발표된 육해공 고생물 소식 · 싱글벙글 한반도의 거북 화석들을 알아보자 · 싱글벙글 삐죽삐죽 가시참피로 복원도가 바뀐 공룡 · 싱글벙글 15세기까지 생존했던 멸종악어, 한유수쿠스를 알아보자 · 싱글벙글 새 미라화석 발견으로 복원도가 디테일해진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에 대해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나노티란누스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거임"작은 폭군"이라는 뜻의 이 공룡은 당시의 관점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류치고는 비교적 작은 덩치라는 점이 눈길을 끌면서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명명된 후 학계의 많은 연구자들은 나노티란누스속의 존재 여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왔음우선 나노티란누스는 화석 자료가 불분명하고 티라노사우루스류들은 원래 성장에 따라 체형이 크게 변하는데다가 이후에 발굴된 확실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아성체들과의 화석들과도 거의 차이가 없었기 때문임그로 인해 나노티란누스는 단순 티라노사우루스의 아성체에 불과하다는 설이 오랜 시간동안 주류 가설이었음그런 상태에서 나노티란누스 지지파의 마지막 희망은 2006년 몬태나에서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류 수각류가 싸우던 형태로 발굴된 일명 Bloody Mary 혹은 Dueling Dinosaurs 화석의 연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었는데, 하필이면 이 화석은 사유지에서 발견되었기에 민간 경매에 팔려 연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다행히도 2020년 해당 화석이 노스캐롤라이나 자연사박물관에 합법적으로 기증되면서 늦게나마 연구가 가능해졌고 마침내 10월 30일 어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결국 나노티란누스가 유효한 속이라는 결론이 나왔음이제 함께 알아보자연구진들이 몸길이 약 5~6m, 몸무게 약 700kg으로 추정되는 Dualing Dinosaur의 두 화석 표본을 분석한 결과 골성숙도가 완전하여 최소 10대 중반에서 20대 초반의 성체라는 점이 밝혀졌으며, 이는 기존의 주장이었던 단순 아성체 티렉스일 것이라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함나노티란누스는 이전에 추측하던 것처럼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훨씬 가볍고 날씬했고, 다리가 길며 속도에 치중한 체형이었음. 턱 구조도 물어뜯기보단 베어내기에 용이한 형태였기에 완전히 다른 사냥 방식을 가졌을 것으로 보임나노티란누스는 이빨 갯수도 달랐음. 나노티란누스 두개골의 이빨 구멍을 분석해보니 위턱에 17~18개, 아래턱에 19개를 지니고 있었고 이는 위턱에 12개, 아래턱에 14개인 티라노사우루스와 비교됨이 차이는 예전에도 거론되곤 했으나 과거 토마스 카(Thomas Carr)는 악어처럼 수각류의 이빨 구멍도 성장에 따라 갯수가 변할 수 있어 명백한 증거는 되지 못한다 말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 논문의 저자 제임스 G. 나폴리는 치아가 과도하게 자라면서 침식되어 주둥이 끝의 이빨 자리가 파괴될 수는 있으나 이빨 구멍은 자라면서 변하지 않는다며 반박함그리고 나노티란누스는 훨씬 작은 몸집을 가졌음에도 티렉스와 거의 비슷한 길이의 앞다리를 지니고 있었음나노티란누스는 상완골이 길고 손가락이 길쭉하며, 근육 부착 흔적이 뚜렷하고 티라노사우루스에게는 안 보이던 세 번째 손가락 흔적도 더욱 온전하게 남아있다고 함. 나노티란누스는 팔을 실제 사냥에 활용했을지도 모르겠음또한 Dualing Dinosaur 화석은 이전에 발견되었던 비교적 온전한 나노티란누스 화석인 Jane과 형태적으로도 많이 달랐기에 기존의 나노티란누스 화석들과는 별개의 종으로 보여 나노티란누스 란켄시스(Nanotyrannus lancensis)라는 명칭으로 새로이 모식종으로 등록되었음게다가 진화사적으로 흥미로운 점은 나노티란누스는 기존의 지배적인 추측과는 달리 티라노사우루스과(Tyrannosauridae)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티라노사우루스상과에 위치한 모로스와 근연종으로 추정되거나, 혹은 드립토사우루스, 애팔래치오사우루스 등의 북미 동부에 서식했던 에우티라노사우루스류(Eutyrannosauria) 계통에서 분지한 수각류로 판단된다고 함논문에서는 다른 특징이 많아 추가적으로 나노티란누스과(Nanotyrannidae)를 따로 분리하기까지 했음당시 북아메리카는 서부 내해가 사이에 흘러 동서로 분리된 상태였는데, 즉 나노티란누스는 동쪽 애팔래치아(Appalachia) 대륙에서 진화하다가 서쪽의 라라미디아(Laramidia) 대륙으로 넘어온 케이스라는 것임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오직 라라미디아에서만 서식하였는데 나노티란누스는 어쩌다 넘어왔을지가 무척 궁금하네마지막으로 이번 연구로 인해 한 가지 흥미로워질 쟁점이 있는데, 바로 티라노사우루스의 성장 곡선임보통 티라노사우루스류 수각류가 급격히 덩치가 거대해지는 가파른 성장 곡선을 가지고 있긴 하나, 티라노사우루스는 타르보사우루스, 다스플레토사우루스 같은 여타 근연종에 비해서도 유독 혼자서 성장 곡선이 가팔랐는데, 아마 티라노사우루스의 아성체 화석과 나노티란누스의 화석이 섞여 표본 오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커 보임과연 현재의 티라노사우루스 성장 곡선 모델도 수정될지 한번 기다려 보는 게 좋겠음(충격적인 연구 공개로 인해 자신이 출간한 티라노사우루스 서적을 버리는 퍼포먼스를 올린 고생물학자 마크 위튼)고생물학계의 슈퍼스타인 티라노사우루스와 관련된 엄청난 연구 결과라 당연하게도 반응이 매우 뜨거운 상태임. 토마스 카, 토마스 홀츠 등의 나노티란누스에 부정적이던 학자들 역시 이번 연구 내용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걸 보니 아마 나노티란누스속은 유효할 듯 함수십년간 존재 여부를 시험받다가 드디어 존재가 인정받게 된 나노티란누스, 독특하고 멋진 공룡이다!논문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5-09801-6
작성자 : ㅅㅇ,고정닉
[추가]해양달팽이의진화 2탄 (~중생대)
[시리즈] 달팽이의 진화과정 · [추가]육상달팽이의 진화과정(고생대~현생대)· 해양달팽이의 진화과정 1편 (고생대)지난 글 복족류의 탄생에 이어서 씀!##수정&보완 갈고둥아강 추가 신생복족아강 수정### 나측류 좀 더 보완 중생대 출현 생물 모두 첨부~고생대 후기~실루리아기부터 페름기대멸종까지 바다에선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엇을까?요런식으로 진화한 고대의 복족류는 사실상 먹이사슬의 최하위...!어류가 다양해지면서 패각을 깨부수는 판피어 등 온갖 포식자들이 늘어나자 바다는 그야말로 지옥이 되어버렸음..님이 그당시 복족류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음?1. 이 지옥같은 바다를 탈출한다2. 어디 잡아먹어봐라 방어력을 올린다당시 좌우 외투막 성장을 다르게 해서 몸을 꼬이게 만들어 머리부터 숨기도록 진화한 복족류들에게 공격이란 선택지는 아직 주어지지 않았음...그래서 탈출 아니면 방어인거임탈출대신 방어를 택한 녀석들은 고복족류(vetigastropod)패각속에 자개층을 만들어 자개갑옷을 만들어 입는 애들임.천적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가시를 발달시킨 플라티케라스전복같이 중장갑을 구축한 애들이 나오기 시작했음그야말로 두꺼운 중장갑이 따로없다패각에 만든 돌기들은 위장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좋은 방패에 따가따가 가시도 만들고 똑띠들이 따로없음ㅋ한편 석탄기에 접어들면서 대륙이 점차 하나의 대륙으로 모이기 시작했는데 대륙들이 모이면서 다양한 민물환경들이 구성되기 시작했음뚜껑을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 몸이 드나드는구멍과 딱맞게 만들어내기 성공한 녀석들은 해수가 아니라 담수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쪽으로 눈을 돌렸음육지달팽이 조상말하는거 아니고 다른애들임우리 육상달팽이들의 조상이 폐를 만들면서 갯벌에서 숨을 고를때 폐없이 아가미를 가진채로 육지에 도전한 애들이 있엇음바로 갈고둥상목Neritimorpha....!네리트달팽이nerite snail기수갈고둥아예 육지로 간 헬리키나 달팽이얘네는 자개층은 없지만 뚜껑 그리고 밋밋한 패각이 특징임또 달팽이와 다르게 아가미가 있고 더듬이가 2개밖에 없는것도 특징임이렇게 악착같이 살아나가는 복족류들에게크나큰 시련이 찾아오니 그것은 바로...페름기 대멸종임당시 바다속 산성도가 엄청나게 올라갔기때문에바다속 생태계는 거의 리셋된거나 마찬가지.민물과 육지로 진출한 복족류와 전복같은 일부 고복족목을 제외한 나머진 싸그리 멸종해버렸음... 그야말로 리셋버튼 페름기 대멸종이라는 '리셋 버튼' 이후, 살아남은 소수의 복족류들은 텅 빈 바다와 민물에서 새로운 진화를 시작하면서 생존의 기쁨을 누림.하지만 기쁨도 잠시, 바다는 고생대와는 비교도 안 되는 더 큰 시련이 찾아오는데.....바로 파충류의 시대 공룡들의 시대가 찾아온거임..~중생대~판피어? 걔들은 지금 나타날 포식자들에 비하면 순한 양같은 수준임카르토리우스Cartorhynchus lenticarpus대멸종 직후인 트라이아스 초기 갓 바다에 진출한 해양파충류이 녀석들은 육지에서 껌....아니 절지동물 씹으며 살다가 바다로 와서인지 고복족상목들이 만든 장갑따위 감자칩씹듯 씹어버렸음거기에 가재나 게등.. 바닥이고 어디고 그야말로 포식자 천지인거임... 고복족류는 새로운 포식자들이 득실대는 얕은바다의 패권을 해양파충류등에게 내어준채 개박살나서 바위에 붙어 사는식으로 극히 제한된 곳에서 명맥만 이어가게됨 복족류가 이대로 끝장났나하면 아님.2억1500만년전 트라이아스기 말기판게아초대륙이 다시 갈라지기 시작...!이 대륙이동으로 또 화산들이 불을 뿜어댔고이때문인지 지구엔 200만년간 긴 장마가 내리게 됨 ㄷㄷㄷ바다엔 민물이 계속 유입되는바람에 덜 짜졌고, 각종 유기물들이 마구 바다로 흘러가서 동물성플랑크톤이 마구 늘어났음부영양화가 일어난거임;이로인해 덩치큰 해양파충류 및 여러 바다생물들 수도 줄줄이 멸종해버렸어이때를 틈타 민물로 갔던애들 중에 몇몇이 바다로 귀환했지그것도 새로운 무기를 갖고 귀환했어1. 이 지옥같은 바다를 탈출한다2. 어디 잡아먹어봐라 방어력을 올린다3. 그래 나도 공격한다 (Open)얘네들은 수관이 있어서 모래속에 수관만 쏙 내밀어 완벽하게 은신하는 능력을 갖고 왔음그러다 3차 4차 대멸종으로 인한 여파가 가라앉을 쯔음입까지 길쭉하게 만들어서 다른 조개나 갑각류들 공격하는 신흥강자 신생복족목Caenogastropoda까지 나타남(청자고둥의 조상)얘네는 육식성인것이 특징!배발로 조개를 덮어 잡아먹는 달 달팽이(Moon Snail)방어(뚜껑), 은신(수관), 공격(긴 입) 3박자를 갖춘 이 신생복족상목(Caenogastropoda)은 중생대 바다의 새로운 지배자가 됨네리네아Nerinea쥐라기에 출현한 이 신복족상목 고둥은 백악기 화석에 흔하게 보이는 복족류가 된다.백악기에 구멍뚫린 해양생명체는 얘네가 했다 보면됨백악기는 육지달팽이들에게도 큰 변화가 있엇음 약 1억년전쯤 육지로 향했던 달팽이들 중에서수십미터 공룡들 등쌀에 지친건지 다시 민물로 리턴 한 애들이 있거덩 그녀석들은 물달팽이임 얘네는 폐호흡을 해서 물속에 살면서도 꼭 수면위로 올라와 숨쉬고 다시 내려가야한다는거ㅋㅋㅋ...한편 석탄기말 육지로 가자 범유폐류vs 바다에 남자 진후새류 얘네는 나뉘기전에 우선 패각의 뒤틀림으로 인한 신경의 꼬임을 해결했어. 그래서 직신경하강으로 불리기도해육지로간 범유폐류는 외투막 일부를 변형시켜 폐로 만들었지?바다에 남되 무언가 다른걸 시도해보자 한게 진후새류야패각을 몸속에 넣은 군소 위험하면 보라색 독소를 뿜는다그러다가 이럴바인 걍 패각 버리죠? 한게나측류임 'ㅁ'!!나측류도 두가지인데하나는 후새목거북등군소붙이의 모습.아가미를 옆구리에 숨긴게 특징이야어릴땐 패각이 있다가 자라면서 패각이 서서히 사라지지패각을 포기한 대신에 이들은 산acid를 발사할 수 있어몇몇종은 PH1의 강력한 황산도 쏜다네 ㄷㄷ독도에 서식하는 꼬마비로드갯민숭달팽이? 아가미 숨기는거 자체가 힘든데여 하고아예 아가미를 밖으로 노출시킨건 나새목뭔가 토끼꼬랑지같이 밖에 나와있는게 아가미야나새목에 속하는 대표종인 갯민숭달팽이는 독이 있는 해면, 말미잘, 히드라 같은 것을 먹고무거운 패각대신에 자신을 지킬 화학무기.. 독을 얻어냈음섭취한 독을 소화하지 않고 등에 달린 각상돌기(serata)에 그대로 축적 하면 방어준비완료각상돌기 끝엔 자포낭(Cnidosacs)이란게 달려있는데 포식자가 저거 건드리는 순간 자포낭이 터지면서 안에 있던 독을 포식자에게 주입하는 역할을 함 얘네들은 하나같이 화려한 색을 가졌는데 산호처럼 위장하려는게 아니라 "나 먹으면 넌 주옥같아짐!"라고 광고하는 '경고색(Aposematism)'이라는거ㅋㅋ훗날 같은 아강에 속하는 육지달팽이들도 민달팽이로 변했는데ㅋㅋㅋㅋㅋ 얘네도 패각 버리는거 보면 ㄹㅇ 친척이다싶지않음?그렇게 백악기 육지는 공룡이 얕은바다는 복족류들이 지배했지6600만년전 하늘로부터 거대한 재앙이 내려오기전까지 말이야육상달팽이글이 실베 올라간거 보고 .. 병안목하나만 다룬것도 긴데 나머지 5개 분류군 어찌 다 쓰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쓰는거라 좀 늦었음쓰다보니 사실상 달팽이의 진화 3탄같은 내용이네벌써 시간이 ㅠㅠ 두 번 글 날리고 다시 적었음시간관계상...신생대&못다한 이야기는 다음글에 씀다음편 예고 좀 해보자면... 배발에서 와와들 손같이 쓰는부분을 날개처럼 바꾼애들바다나비 이런애들 소개할 예정 두구둥
작성자 : 순수한그자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