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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님께 당부드리는 흡연자 저격 아버지 포함 전자담배 빼고,

넥도리아(220.74) 2025.07.19 19:31:55
조회 88 추천 0 댓글 0

물가랑 세금이 올라가는 이유

조흥은행 사건을 박정희 우리 가족이 덮음.

이건 40년 전 애기인데, 삼촌이 조흥은행 입사하면서,

나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이재명 대통령님의 대학 시절일듯 1980년대니까...

5.18 민주화 운동...

그 때 누가누가 보증을 서서, 우리 외할머니는 사당동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

나 태어나기 전이니 연좌제 하지 마삼.

삼촌이 주식에 관심이 많았음.

주식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데,

코인까지 하는데,

외국 선물 주식 쪽으로 하시는데,

노트북 하드를 바꿔가면서 하는게 작업 효율성 측면서 좋은데,

그게 정말 모두를 위한 국익을 위한 길일까?

근데 사실 말해보면, 외국에서도 주가조작을 하는 작전 세력이 있지 않을까?

미국 나스닥 주식 사는 애들이 바보는 아닌듯이.

코스피에다가 주식 투자했다 정치상황 안 좋아지만, 바로 빼고, 방 뺀 애들 투성이듯이

외국인도 돈을 벌려고 투자했을 거 아닌가.

개미투자자 사실 말이 개미지. 어느정도 급여는 있는거 아닌가?

대출 ...

이재명 대통령님이 중국에 가느니 마느니 열병식에 푸틴오면 푸틴 앞에서 기 안 죽을 자신있으면 중국 가고,

박근혜는 기가 죽었잖아.

박근혜 사드 배치하고 성주 사드 나는 경북이다.

나는 안양이다.

안남아이다....

ㄱ소리고,

박근혜 어떻게 된건지는 20~30대 애들은 다 알테고,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아직도 끼어들기로 편법 써가며 융통성이라는 거 하나에,

오토바이 끼어들기....

신호 안지키는데, 운전자(자동차)가 천천히 서행해서 다행히 아무사고 없었고,

긴장하며 갔고,

택시는 얼마 전에, 끼어들기 횡단보도 열리려는데, 하고 앉아있고,

카메라 작동을 안한데매 동안구청 건설과 직원아.

왜 나랑 싸우기 싫고 피하고 싶어서, 점심을 11시 40분에 가서 밥 먹었냐...

여직원 몬데요?

혹시 저 아세요.



나는 하등 가치 없는 인간이라 그런가,,,

사이버 전쟁 이상으로 가끔 씩 해주는데,

푸틴이 겁쟁이라서,

겁쟁이인 나 앞에서,

노비촉이 새하던가...

알렉세이 나발니.



저녘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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