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의 직업중에 '프로그래머' 였던 이력이 있으며

또 일론 머스크는 현재의 '페이팔' 이라는 IT기업의 CEO였던적이 있다.

일론머스크는 프로그래밍,암호학에 대해서 능통한 프로그래머 이자, 경영인 이라는 말이다.

또한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져있는 가명 '나카모토 사토시' 라는 자는 출생연도가 1975년도라는 본인의주장이 있는데

일론머스크의 생년과 비슷한편이다.

또한 가명 나카모토 사토시 라는자는

미국시간 새벽 2시~아침 8시 사이에 활동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일본인이 아니라 서구권 사람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고.

'나카모토 사토시' 라는 이름표기법은 진짜 일본인이 썼다고 하기엔 어설픈 표기법 이라고한다. 서구권의 사람이 동양인을 어설프게 흉내내는 경우가 의심된다.

그리고 '나카모토 사토시' 라는 가명을 사용하는자는 가상화폐 본인의 지갑에 비트코인 110만개가 있다고 알려져있는데.

나카모토 사토시 라는 사람의 지갑에서 비트코인이 단 1개라도 출금되는 경우가 없었다고한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한국시세로 약 7000만원쯤 하는데.

일반인 이였을경우 비트코인이 이와같이 파멸적으로 가격이 상승하였을때

현실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출금을 안하고는 못베겼을텐데 이러한 거금의 가치를 하는 비트코인을 단 1개도 출금하지 않았다는것은

창시자가 사망하였거나, 비트코인을 출금하지 않아도 될 경제적 여유까지 갖춘 인물이다.

이점에서 일론머스크는 비트코인을 현금화하지 않고 보유할수 있는 인물이라는 조건까지 충족하기에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일론머스크' 아니겠느냐 라는 의견이 있다

또한 일론머스크는 일본 대표견종인 시바견의 로고가 그려져있는

'도지코인' 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는데.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가 일본식 가명을 쓰게된것이

어느정도 일본 문화권에 대한 애정이 있어보인다는 연관성또한 제기되고있다.

도지코인 시바견 로고만 가지고 일론머스크 = 일뽕 이라고 연관짓기에는 에바라고?

일론머스크는 트위터로 일본 애니메이션 짤 존나 올리면서 일본 애니 씹덕후인거 인증한적 존나많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비트코인 창시자 가명을 '나카모토 사토시' 로 썼을 가능성이 매우농후

그리고 일론머스크는 비트코인의 본격적인 열풍에 가장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다

이래도 일론머스크가 나카모토 사토시가 아니라고?

그럼 일론머스크보다 더 강력한 용의자 데려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