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나서 먹은게 아니라 쳐물려서 강제 장투된거 털고 나온거


25000에 털때 호가창이 내 경험상 털어야 한다는 감이 와서 털었는데

매수벽에 시장가로 털었는데 매수벽 몇 호가 아래에서 털어지고 급반등 함

아~ 이건 꼬시기구나 다시 들어가면 죽는다 이미 몇 번 당해봤다.

3만원 가도 어쩔수 없이 처다만 보고 맘 접음. (특히 역망치 나오는거 보고 더욱더)

딴 종목은 몰겠는데 아이진은 역망치 계속 나오면 넌 디졌다 패대기 친다 사인임.


재매수 타이밍 상당히 낮게 보고 있었는데 뉴스가 심상치 않아 맘을 거의 접음



지재권 풀리면 아이진 사망선고가 맞다고 보는데 종토방은 호재라고 난리치는거 보니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권어쩌고가 뉴스에 지껄인 것도 보니 올해 임상 드가는 2곳이 있고 mrna는 올해 임상 시작이 목표(아마 아이진)라는데 냉철하게 생각했을때 외부 악재(지재권)와 유증이 맞물려 존나게 매수 위험 구간이 아닌가 싶다.

임상이 성공할지말지도 모르는데 만약 지배권 풀려서 개나 소나 백신 찍어 내면 낙동강 오리알 아닌가?

물론 모멘텀으로 가는 주식이니 주포가 맘먹고 쳐올리면 가긴 가겠지만 단기 저점 대비 200%상승 했었고 현재도 100% 가까이 상승한 지점인 것을 볼때

작전 주들이 200%나 100% 상승 시점에서 손털고 나오고 손바뀜 없으면 나락가는 점을 생각해보면(유증으로 인해 손바끰은 있겠지만)


야수의 심장을 가진 단타꾼이 아니면 진입이 어렵지 않나

대규모 유무증이 있는데 주가를 쳐올리는 야수의 심장을 가진 주포가 존재 하는가? 유무증을 이겨내고 주가를 처올릴 힘이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