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얻은 자유가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로 했다쳐도

한국이 존나 아이러니한건 민주화운동으로 자유를 줬다는 인간들이 역으로 자유를 뺏어감

또 아무리 군사정권 시절에 군인들이 못된짓했다쳐도 지금처럼 군인들이 나라 지키는데 모욕당할 이유는 없는데

나라 지키다가 다친 군인들 상대로 여자들이 모욕하고 비하하는건 진짜 놀라움

오냐오냐도 정도껏해야지 일본이였으면 바로 뺨싸다구 쳐맞거나 미국이였으면 논란될텐데

한국 군인대우하는거 보면 존나 놀라게됨.징병제로 끌려가서 군복무하는데 심지어 다쳐도 보상 못받고 조롱당함

이거는 좌익 우익 떠나서 다 몽댕이로 좀 맞아야 정신개조될거라 생각함

여자들한테 오냐오냐하는 늙은것들이 젊은 애들 군대가서 다쳐서 조롱당해도 나서서 말릴 생각은 안함

그런 새끼들이 사회에서는 또 오질나게 어른대우받고싶어함.일본이였음 애새끼 메이와쿠하면 바로 부모가 뺨싸대기 후리는데

나이 40~70 먹은 것들이 그러고 다녀요.존나 한심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