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모아가라 텐버거 종목이다


1) 종목선정 시 종목공부 철저 필요.
주식에 대한 공부가 안되어 있으면 적정가가 얼마인지도 몰라 자기자신 신념이 없어 부하뇌동 매매에 빠지고,
조금만 하락해도 불안할 것이다.
물론 (PER,PBR, 부채비율, 매출 및 영업이익 실적 및 전망추이, 보유기술의 수준, 대표 도덕성 및 능력)사전검토는 당연.나는 공학도 출신으로 특히 기술수준의 검토를 좋아한다.

2) 종목에 장기투자 필요.
상기 알테오젠 사례와 같이 장투해야 큰수익 실현이 가능.
단기투자도 능력있으면 되지만, 어느날 갑자기 훅 날라가면 허탈감에 빠져들 것이다.
고스톱 3점씩 먹다가 대박점수 놓치는 우를 범할공산이 크다.
특히 한방 있는 주식은 장투가 최선이다.

★ 상기 항목들에 대하여 종합 검토한 결과 우리나라 최고의 종목으로 판단된다.
위험성이 없는 대박날 주식으로,
물론 삼성,포스코 등 좋은 주식이다. 그러나 가격 메리트가 좋지않다. 이미 고평가대열에 들어 있다.
에이치엘비(시총 3.8조),박셀바이오(1.6조): 아직도 넘 고평가다, 올라가면 몇배 아니면 꽝, 실패확률 또한 높다.
임상기간(이제 임상2상 진입) 앞으로도 7~8년, 넘 길다..

반면에 아미코젠은 가격이 싼게 최대장점이다. 용이 아직 잠들어있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탓이다.
[툴라스로마이신,콜라겐,CX효소의 실적 및 성장만으로도 저평가 구간]

[베지,레진: 23년- 배지,레진 국내시장 1.1조원으로, 유일한 국산화업체로 50%만 수용해도 영업이익 0.25조원/년]

[엔돌라이신: 22년 or 23년- 세계시장 20년 89조원, 시장가격의 반값으로 10%만 점령해도 영업이익 2.3조원/년]

23년경 PER30 적용 시 현 주가의 100배 가능할지도. 너무 커서 믿어지지 않을지도,


나는 용이 잠에서 깨어날 시점을 금년 6월경으로 보고 있다.
세력이 사전에 들어오면 내일일지, 담주일지도 모른다.

아미코젠의 2대 대박아이템(배지,레진/ 엔돌라이신) 중 아래 사항이 발표될 때마다 주가는 천정을 칠 것이다.
① 배지의 완벽한 제품이 선보이는 날로, 금년 상반기 완료 목표이다.
② 배지,레진공장 설계 완료 후 공장 착공 소식으로, 금년 6월경 전망이다.
③ 엔돌라이신 국내임상 완료 발표소식으로 6~8월경으로 전망된다.

▣ 요즘 분위기가 매우 좋아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 백신약품에 투입되어 세계적인 배지,레진의 공급에 비상이 걸려 가격상승 효과까지 얻을 수 있고,
자회사인 셀리드의 주가상승으로 8.4% 보유주식 가치가 현 600여억원이 된다. 좀 더 올랐을때 팔면 1,000억원
정도 현금발생으로 이 모든 사업의 자본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의 조기실현을 위해서는
ⓐ 회사에서 계약완료된 도입기술 및 자체기술을 현실화할 빠른 실행이 필요.

ⓑ 우리 주주들도 주식가치를 높히기 위해서 아미코젠 비중을 높히고, 매도 자제하며, 주변 지인에 알려 지인도 부자되고 주가도 올라가는, 소위 도랑 치고 가재잡는 효과를 누렸으면 한다.
나는 이를 위해 비중은 당연히 최고로 올리고 있고, 주변 지인 9명도 추가 매수대열에 참여하게 되었다.
여러분도 한사람당 3명씩에게만 전파해도 주가는 비로 응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