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 책임지는 건 당연한거 아님? 왜 희생이라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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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만화] - ”보 룡 인” 투표 좀 잘.. 작성자 : ㅇㅇ

부모가 자식 책임지는 건 당연한거 아님? 왜 희생이라고 생각하냐앱에서 작성

ㅇㅇ(14.40) 2021.04.28 04:51:11

조회 111 추천 2 댓글 0

헬조센 식 유교논리 아니냐?

특히 586 버러지새끼들이랑

가난한 새끼들이 이런 마인드가 있더라

애는 낳고 싶어서 낳는거고, 사람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나는게 아님

애를 낳았으면 당연히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해서 키워야하는게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고 마땅히 다해야 할 책임임

그걸 다하지 않으면 아동 학대인거고, 사회구성원으로써 할일을 못하는거임

낳아줬으니까 감사해라? 이건 말이 안 돼.

왜 한국이 이제서야 아동학대 문제에 손쓰기 급급한지 다들 알거임

저런식의 유교탈레반 거지노예근성이 자리잡아서 그럼

저런 거지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은 거기에 세뇌당해서 지도 똑같은 마인드로 산다

특히 지방 사는 거지들이면 더더욱ㅋㅋ

보통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별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아동학대라고 호들갑을 떠는데

마땅히 져야할 책임에 대한 의식이 존재하니까 그런거임

한국은 책임이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무감각함ㅋㅋ

왜 프랑스랑 일본이 유독 아이들에게 엄격한 훈계를 하는 나라인지 아냐

책임과 명예를 중시하는 문화권이기 때문에 사람다운 사람으로 키우기 위함에 있음

심하다 싶을 정도로 엄격한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써 1인분을 다할 수 있도록 키우기 위함이야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반면 미국과 같은 자유와 존중을 중시하는 문화권에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아동학대와 같은 문제에 민감하고, 게임에서조차 검열을 할 정도로 예민한 모습을 보이는데

아이 또한 한 사람이고, 사회구성원이기 때문에 아직 사회화가 덜 된 아이들에게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체재로 나서서 돕는거임

한국은 명예도 업소 책임도없고 자유도 없고 존중도 없는 근본이 없는 미개한 나라라서

바야바마냥 내새끼 우쭈쭈하는 근본도 없는 짐승 같은 양육법을 택하고 자식을 그저 투자대상으로 생각함

혹은 책임을 지는 문화가 없기 때문에, 그저 낳아놨으면 그만이라는 야만적인 마인드가 팽배함

이런 부모밑에서 자라서 행복할 수도 없고, 어렸을 때 발달시켜야 할 재능들을 발달시키지 못하니 창의성과 같은 능력도 말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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