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느꼈냐면

우량주라고 해도 이미 비싼 가격 시세에 사는건  미친짓인거 같다.

삼성이라고 해도

나름 차트 3년치 및 삼성 근황 등등 빡세게 조사한 번 해서, 몇 층쯤에 탑승할 지 노선 정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음. 

또한,    급등주 이미 뉴스에 나오는 종목은 안사는게 맞겠더라

저번 주 금요일에 입문했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순위 제일 높은거 네 개 5만원가지고 나눠서 샀는데 전부 -15~-25퍼 안드로메다 더라

이트론 썸 이화전기 등등 

여기서 느낀게 차트 보면 갑자기 미친듯이 위로 치솟는건 사면 안되겠더라 

그리고 

현재 세상 돌아가는 근황, 앞으로 뭐가 좋을지 전망 등등 파악이 필요하겟더라

대한항공 같은 경우 본인도 들어갈려다가 

코로나 확진 계속 늘고 잇어서 아직 참고잇다. 

또 나름 자신만의 주식 메뉴얼 정도는 만들어야 겟더라

수익 몇 프로 정도되면 팔아야 할 것,  절반 매도 하고 절반을 존버 한다든지 등등

암튼 실전 경험하면서 느낀 내용이고

주식책 사서 공부할만함?? 도움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