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외 사전 (우편) 투표에서 100만표 이상의 배송 기록이 조작

33km 거리를 1분만에 배송?

사전투표가 10~11일인데 12일에 배송 같은 상식적으로 나올수 없는 배송기록이 무더기로 나옴

이 위조표들을 투입하기 위해서 관외 사전투표함의 CCTV 설치를 끝까지 거부했고

대다수의 사전투표소와 개표소가 CCTV가 없거나 CCTV를 가리라는 명령을 받음

관외 투표지는 매우 허술하게 운반되고 있었고

관외 사전투표지가 거쳐간 우체국의 CCTV모니터는 신문지로 가려져 있었음

2. 사전투표함 받침대를 투표함으로 사용해서

잠금기능이 없이 들면 그냥 열리던 투표함

투표함 = 봉인기능이 전혀 없는 바구니와 마찬가지였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위조표를 넣을수 있었음

부정선거가 아니었으면 굳이 저런짓을 할 이유가 없음

3. 실리콘으로 락킹이 되어 있는 사전투표지 발급기 . 상태가 이상한 투표용지들

사전투표지 발급기 납품업체에 문의를 했더니 사전투표지 발급기 프린터에

실리콘으로 고정을 시켜놓기 때문에 한쪽으로 쏠린 투표용지가 나오는건 불가능하다고 함

그런데 지난 4.15총선은 한쪽으로 쏠려있는 투표용지가 다수 나왔고 그것도 전부 사전투표 였음

마치 어디선가 인쇄를 해와서 넣은것처럼 상태가 이상한 투표용지들이 다수 나왔던 4.15총선

4. QR정보를 읽어서 다시 만들면 모양이 다르게 나오는 QR코드들

같은 개표소에서 찍힌 QR코드 사진들인데

QR코드를 찍어 정보를 읽어서 새로 QR코드를 만들면

당연히 같게 나와야 정상이지만 원래랑 모양이 다르게 나오는 QR코드들이 몇개 있음

왜 그럴까?

바로 QR코드속에 보이싸이 기술을 이용해서 죽은사람, 행방불명된 사람,

투표를 안한 사람등의 정보를 숨겨놓은 위조 투표지 이기 때문

그래서 박주현 변호사님께 감방에 있는데 투표를 한걸로 처리 됐다는 사람

투표를 안했는데 한걸로 되어 있었다는 사람

돌아가신 어머니가 투표를 한걸로 되어 있었다는 사람등의 제보가 있었던거고

이런 청원이 올라왔던것도 단순 선관위의 실수였던게 아니라 의도된 조작이었을수 있음

5. 지역선관위와 전용선으로 연결된 임시사무소를 운영한 선관위

선관위에서 찢어서 몰래 버린 문서를 쓰레기 더미에서 찾아서 이어 붙인것

지역선관위 총 9곳과 멀리 떨어진 곳에 지역선관위와 전용선으로 연결된 임시사무소 9곳을 운영한 선관위

이렇게 하면 선관위 전원이 부정선거에 가담하지 않아도 지역선관위 사람들도 알지 못하는

소수의 임시사무소 인원이 실질적인 선거데이터의 조작을 할수가 있음

6. 공정성이 의심되는 수상하게 모집되었던 선거관리인들

민노총 소속이었던 선관위와

문캠프에서 활동했던 선관위원장 조해주

민노총 소속이었던 우체국

선관위 공식 모집기간을 넘어서 텔레그램방에서 비공식적으로 모집을 하면서까지

개표사무원을 점령했던 김어준의 '시민의 눈' 수만명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943

그래도 미래 통합당 참관인이 있지 않냐고?

참관인들은 실질적으로 '알바'개념으로 온 참관인들이 많았는데

수당이 딱 밤 12시까지만 있으면 더블 수당이고 그 이후로 추가 수당이 안나와서 많은 참관인들이

12시를 기점으로 퇴근했음

https://news.joins.com/article/23776496

심지어 전자개표기가 사기를 치는걸 봤다는 미래통합당 참관인들도 있었는데 이들의 의견은 묵살 당했지.

분류기가 분류를 마친후 개표사무원이 확인하는 과정인데 '김어준의 시민의 눈'

이 점령했던 개표사무원은 왜 분류가 엉터리로 된것을 보고도 못 본척 한걸까?

7. 선관위와 부정선거 범인들의 대응

4.15 총선이 끝난후 재검표는 하지도 않았는데 서둘러서 진행시켰던 투표지 분류기 점검사업과

분류기 조작 프로그램의 초기화

지난 4.15 총선과 그 이전 선거들의 외부 접속기록,발급기록,조작로그 들을 없애기 위해서

저지하는 시민들을 제압하며 경찰까지 동원해서 강행된 서버 이전

그리고 서버를 가져간후 추석 연휴동안 밤을 세워

무언가를 스캔해서 서버에 입력하는 모습이 포착됨

더불어 민주당과 쌍방 팔로우 되어 있던 해커들

팔로워가 더불어 민주당 딱 1명이었던 해커들도 있었음

민주당이 해커들을 고용해서 부정선거를 퍼트리는 사람들한테 해킹까지 시도해가며

부정선거를 묻으려고 했던 이유는 뭘까?

그러면서 1년넘게 일정조차 잡지 않고 재검표를 뭉개고 증거인멸만 하고 있는 이유는?

법원에 보관중인 투표용지에 손을 댄 흔적이 생김

6월과 10월의 투표용지가 보관된 곳의 봉인 상태가 달라짐

신중동 1인당 4.7초 투표 사건

증거 사진과 녹취가 있음에도 신중동 사전투표소의 평수를 속이고

신중동의 투표함수, 사전투표지 발급기수, 기표소의 수를 처음에 발표한것과는 다르게

수정하여 발표한 선관위

거짓말을 해서 속이는 이유는? 부정선거

선거인 명부의 검증을 완강히 거부하며

1년이 넘게 기일조차 정해지지 않고 뭉개고 있는 재검표

만약 부정선거가 음모론에 불과했다면 1달안에 철저한 검증과 함께 재검표가 이루어졌겠지

그러나 현실은 법적으로 6개월안에 이루어져야 하는 재검표를 법을 어기면서까지

1년 넘게 뭉개고 있으면서 증거인멸들만 시도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