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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

메인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6 18: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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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진실을 직관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그렇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맨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재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 당선을 노리는 사람이,

편의점을 방문해 무인편의점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도 모자라 통역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찾아가 AI 통역이란 말을 꺼냈다.

맨 정신인 사람이, 재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 당선을 노리는 사람이,

내뱉을수 있는 말일까.



박영선은 편의점 무인슈퍼 망언후, 그 망언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연이은 통역대학원 학생들을 찾아가 AI 번역을 소개하는, 믿을수 없는 행동을 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올수 있는 행동일까.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이라면,

기어들이 재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을 꿈꾸는 사람이었다면,

박영선과 같은 발언을, 편의점에 찾아가선 아르바이트생에게 무인편의점을 건의하고,

통역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찾아가선 AI 통역을 소개할 수 있을까.

그럴수 있냐.



누군가, 그 누군가, 박영선의 등 뒤에서 박영선을 코치하고 지시하는 명령권자가 있는 것이다.

그 명령권자가 텔레비전 혹은 언론매체를 통해 알게 모르게, 우리앞에 공개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정작 공개되었다 할 지라도, 우리 눈 앞에서는 절대로, 명령권자로 행세하지 않는다.

그러니 주와 객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박영선 조차도, 자신을 코치하는 그 코치와 자신 사이의 "주와 객"의 위치를 몰랐을수도 있다.

그만큼 인간은, 자기기만에 빠지기 쉬우며, 모든걸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박영선일 지라도,

선거의 결과가 누구의 손에 달려있는지 모를리 없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415 재보궐 선거에 부정과 조작이 있었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롬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위 성경구절을 언급한 이유, 내가 세상을 보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 성경구절은 이에 대한 답을 준다. 그 누구의 뜻을, 따르는 자가 종이다.



그림자들이 누군가에게 붙힌, 그 누군가에게 조언과 아첨을 하는 그들이 그 누군가를 섬기는것 같지만,

그 누군가들은 결국, 스스로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고,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남는건 자신을 향해 조언과 아첨을 하며, 자신에게 비전을 주었던 그 그림자들의 하수인들의 종이된 자기자신 뿐이다.

내가, 황교안이 김현장의 종이며, 황교안이 김형오의 종이며, 황교안이 홍석현의 개라 말하는 근거다.



박영선은,

왜 그런 말을 하게 지시했는지, 왜 그른 말을 하게끔 시켰는지, 그 이유도 몰랐을 확률이 크다.

그 이유를 몰랐으니까, 끝끝내, 희망이란 끊도 놓치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 왜 그랬을까?

그들은 왜 재보궐 선거를 코앞에 두고 박영선으로 하여금 민심을 완전히 바닥나게 했을까?



그게 오세훈이라는 내정자가 이미, 정해져 있었기 때문일까.

단순하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재창조를 위한 흔들기, 리셋 코리아, 재창조를 위한 파괴쯤으로 해두자.

오세훈 때문도, 국민의 힘 때문도, 대한민국 때문도 아니겠지.





이 글은,

43기어 카테고리 내 > 수수께끼 카테고리 > 대각성 카테고리를 통해서 공개할,

지난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시리지의 마지막 편이다.



그 마지막편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을 이와같이 시작하는 이유는

그 역사를 만들어가는, 우리앞에 세워진 장기말들이 아니라, 그 장기말들을 움직이는 등뒤에 숨어있는,

진짜 주인공들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싶기, 때문이다.




그림자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훈족과 아틸라.



451년 샬롱 전투에서의 패배를 딛고 일어난 아틸라는,

452년 이탈리아 반도를 침략, 아퀼레이아를 비롯 일부 도시들을 약탈한 이후, 로마로 진격해 들어갔다.

서로마 황제였던 발렌티니아누스 3세는 아틸라의 요구대로 지참금을 보냈는데,

이때 지참금을 아틸라에게 전달한 인물들이 젠나디우스 아비에누스, 멤미우스 애밀리우스 트리게티우스, 그리고 교황 레오 1세였다.

이들과의 만남 이후, 아틸라는 돌연 철수한다. 철수의 이유에 대해선 밝혀진게 거의 없다.

다만, 레오 1세가 로마를 침략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뿐이다.

이게 일반적으로 모든 역사학자들과 역사가 증언하는, 역사다.



적어도 교황청과 황제 그리고 지참금을 아틸라에게 전했던 그 세 인물들은, 아틸라의 정체를 분명하게 알고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아틸라의 정체도, 훈족의 정체도, 금기에 붙혔다. 왜?



탄핵당한 박근혜.



과연 박근혜는 정말,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을까.

박근혜의 세례명 율리아나는 분명히, 로마 교황청으로 부터 받은 세례명이다.



  • 참고) 이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 토픽(글)에서, 구구절절, 박근혜 또한 그림자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제수이트 바티칸의 여자라는 말은, 되풀이하지 않겠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제수이트 바티칸이 그리고 사단의 회인 그 그림자정부가,

박근혜의 미래, 박근혜의 운명까지, 알려주지, 않았을 것이란 확신이다.

박근혜는 분명히, 자신이 그렇게 될 줄 몰랐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박근혜는 몰랐다.

세상의 이치로만 보면, 배신이다. 써먹다 버림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게, 사단의 회의 진면목이다.



쓰다 버려도, 버려지면 버려지는가보다.

또 이렇게, 이용당하면 이용당하는가보다.

그뿐이다...



단언컨대, 아웅산 수치의 승리? 미얀마 군의 승리? 그런 세상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



과연 미국이 아웅산 수치를 도울까.

아웅산 수치가, 미국 좌파들, 그 좌파들을 이끄는 심장들,

그러니까 조지 소로시와 조지 소로스 등 유태계 자본가들의 얼굴마담 역할을 하는 힐러리에 의해 만들어진 인물임은,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다.





아웅산 수치가 모국 미얀마에서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쥘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앞에서는 보기좋게 "민주주의"란 단어로 대중을 선동하지만, 뒤에선 조지 소로스의 힐러리의 지원을 받으며,

국가를 파멸로 이끌고 있었던 장본인이다.



그 아웅산 수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를 바라보며,

동시에 미얀마 군부를 비웃으며, 힐러리가 자신을 꺼내 주는 날!을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을 것이다.

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미국이 과연 아웅산 수치를 도와줄까.

그렇다면 도널드 트럼프란 트로이 목마가 등장하지 말았어야 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힐러리가, 조지 소로스가 아웅산 수치를 또다시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꺼내줄까.

그 그림자정부가 세워놓은 자신들의 나팔수 "UN(유엔)"이 과연 아웅산 수치를 도울까.

난, 그렇지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이 과연 우크라이나를 도울까? UN이란 그림자정부의 난팔수가 우크라이나를 도울까.

미안하지만 그런 세상도, 없다.



핵을 없애라! 그리고 나토에 가입하라!

그 말을 믿고 핵을 없앤 우크라이나.

그런데 러시아는 또다시, 우크라이나에 이빨을 들어냈다.



지금 언론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했다고 보도되는 그 보도는,

일말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 모종의 합의에 의한게 아니다. 뿐만 아니라, 완전히 철수하지도 않았다.

러시아와 푸틴은, 협상 또는 협의를 한게 아니라, 힘으로 자신들이 원하는걸 다 얻었기 때문에,

몇미터 물러선 것이다.



물론 미국도, 바이든도 프랑스의 마크롱도 연일 "러시아와 푸틴"을 비판한다.

하지만 이런건 모두, 언론을 통한 선전, 홍보에 불과하다.

이런 ""말고, 과연 정말, 우크라이나를 도울 것인가 이다.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저 우크라이나를 이용하고 있다.

핵을 없애라! 핵을 없애면 UN(유엔)에 가입시켜 주겠다.

가입하면? 그러면 뭐가 달라지나.



정작 핵을 포기했더니, 우크라니아에 돌아온 답변은,

러시아에게 침공당한 크림반도를 포기하라는 명령과도 같은 명령이었다.





그 이전 UN(유엔)총회에서 소위 열강이라 불리우는 그들은,

찬성 100개국, 반대 11, 그리고 58개국의 기권으로 우크라이나 결의안 채택이란 ""를 보여줬다.

그러면 뭐하나. 언제라도, 필요하면, 휴지조각에 불과한 약속이고 문서고 쇼인것을...



그리고 이런 우크라이나의 핵 포기 및 핵 파기를 위해 선봉에 섰던 인물이,

다름아닌 도널드 트럼프 미 합중국 대통령이었다...



---



계속해서 글 읽어보기...



---



글이 너무 길어서...

글이 다 올라가지 않아...

그래서 여기까지 올려봄...


한 3분의 1 조금 넘는 글을 올렸고...

한 3분의 2 조금 안되는 나머지 내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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