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백신의 목적은 우한폐렴에 안걸리게 하는것보다 더 큰 목적이 있음
바로 우한폐렴에 걸려도 뒤지거나 중증으로 빠지지 않고 가볍게 앓고 넘어가는 것
이런 관점에서 시노팜같은 폐기물 제외하고 정상적인 백신들은 거의 100가까이 효과가 있음. 물론 논란이 되고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똑같음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혈전 부작용 논란 역시 국내 언론의 침소봉대가 존나 큼
물론 EMA 에서 혈전이 얀센과 아스트라제카를 맞은 젊은층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했지만
주목해야하는 점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2천1백만건중 168명이 혈전에 걸렸고 단 25명이 뒤졌음. 자연적으로 혈전에 걸려 뒤질 확률보다 낮다는거임.
우리나라 인구 5천만명중 하루 천명 감염되고있는데, az백신맞고 혈전걸릴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안맞고 코로나 걸릴 확률이 높을까? 침팬치도 계산할 수 있는 문제임.
그리고 EMA 의 발표에 따라서 우리나라는 젊은층에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도록 했음.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40187

이건 정리된 우리나라 기사
https://www.gov.uk/government/publications/coronavirus-covid-19-vaccine-adverse-reactions/coronavirus-vaccine-summary-of-yellow-card-reporting

이건 영국정부 공식 데이터


물론 우리나라 접종 존나게 늦어지는건 문재앙 대가리 깨버려야 할 문제긴 한데
AZ 백신으로 공포심 조장해서 사람들 접종 거부하게 만들어서 접종에 차질을 일으키고 있는 언론새끼들도 대가리 깨부숴야함

그리고 거기 휘둘리는 너네도 제발 지능좀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