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거세게 내리꽂은 후 반등각을 보는지, 저점을 다지고 있다. 하지만 투기상품의 특성상 이런 시점에서라면 강력한 반등이 나와야 하건만, 별다른 반등없이

횡보를 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급락의 결과로 인해 개미들이나 기관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결과로 풀이된다. 

즉, 비트코인의 재 상승장은 적어도 한달간은 볼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면 비트코인에 몰리던 자금들 일부는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코스피지수를 2~3%는 끌어올릴 힘이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금융위에서 대출규제를 완하하기로 방침을 정한것 같다. 상승장이 시작된다면, 대출 완화의 결과로, 지금까지 꼬라박은 개미들이 기사회생을 목표로 풀대출,

풀매수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무뇌들이 조금 상승할 시장을 급격히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다. 빨아먹기 딱 좋아 보인다. 

미국시장의 분위기도 매우 좋다. 얼마전 바이든의 증세관련 썰로, 한차례 하락했으나, 바로 다음날 원위치한것을 보면 코쟁이들의 미시장 상승 기대감은 매우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적어도 10일은 이어질 분위기로, 곧 전고점을 한참 내려다볼 경지로 올라갈 수도 있을것 같다. 이런 미장의 상승분위기는 국장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미국 달러지수의 하락. 근 한달 넘어 다시금 달러지수가 하락했다. 이번주중으로 대거 코스피로 해외자본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 

인플레에 대한 우려감이 다소 종식되가는 분위기다. 매체나 언론등에서 인플레에 대해 떠드는 횟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코로나 백신물량의 확보, 정부가 화이자백신의 추가공급을 확정했다. 코로나 백신수급 불안에 따른 경기회복 저하 불안감이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사로된다.

모든 상황이 호전되었고, 충분히 조정되었던 시장이 다시금 탄력 받을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시점에서 남은 불안요소는 1일에 나올 수출지표, 물론 이 또한 좋은 성

적으로 나올것이 기대되는만큼 시장상승은 약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