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차에 오른 림종식
그 때 차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목소리 쫄지마!!c!!ba!! 안녕하세요!! nbs 뉴스팩토리 김아준 입니다. 그때 종식은 생각했다. 맞다 저새끼!! 아직도 딜도나 팔고 있을줄 알았는데 나름 성공했네? 그래 쟤도 데리고 가야겠다. 종식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이었다. 몇 시간 뒤 서울 호텔백제
초국, 초민, 정경실 이 세명과 림종식이 테이블 위에 모였다. 아따 초 장관님 우덜만의 희망의 나라를 의해 여러분들이 꼭 필요합니다. 같이 가주시죠. 서울시장이 오훈세 입니다. 이 나라 끝났다고요. 엔드!! 저랑 헝가리로 같이가서 다시 법무부장관 하시고 따님!! 의사 슨상님 다시 만드시고 사모님 상폐트리온 신도를 교육!! 맞다 교육부장관 시켜드릴께요!! 같이 가시져!! 어차피 다들 집에서 쉬시잖아요!! 사법고시!? 의전원 졸업증?? 부패 교수?? 다 필요없는거 알잖아!!
ci ba!! 인민고시 패스했으면 다 된거지 반동놈들이
만든 시험 따위가 중요해!?? 우리 멀미향 의원님
딜도팔다가 마이크 잡은 아준이 데리고 우덜의 나라를 말들장께!!!???
초국은 생각했다.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sns로 떠들은 말들과 부인, 딸들의 미래를 위해 헝가리로 가겠다는 결심을 했다. 잠시 후 전화기를 들어 김아준과
멀미향에게 전화를해 확답을 받았다. 꿈과 희망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상폐트리온 헝가리 공장에 함께가기로!! 2부 끝

곧 3부 나옵니다.

작가의 말 좌파란 0.01%의 사기꾼들이 99.9%의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해서 지들만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이며 서민!! 서민!! 떠들어대면서 그 서민들 가슴에 피눈물나게 만들고 또다시 등쳐먹는 비열한 새끼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