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이트론 800원대일때 이트론 비싸더라도 꼭 사시라고 했었는데..

7백원대 중반대에 익절해서 백만원 손해보시고 이주식은 꼭 아닌거같다고 나한테 진짜 머라하시고

그제는 엄마랑 같이 일하시는분에게 휴마시스 추천해 드렸는데.. 어제 엄마가 나한테 존나 머라 그러더라 너는 꼭 비싼가격에 주식을 산다고..

씨발 엄마랑 엄마랑 같이 일하시는분이랑 같이 주식을 못해먹겠다..

나 주식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 엄마랑 엄마랑 같이 일하시는분이랑 주식같이 해서 했는데

적자만 보는거같음..

씨발 20만원따면 환호성을 지르고.. 그날 원금에서 -4프로라도 찍으면 나한테만 존나 머라그러는데

그냥 나혼자 주식하는게 맞냐??

나 이번달에 솔직히 상한가 그분들이랑 간거 3개는 되는데 나왜 적자인지 모르겠다..(-250만)

그분들이랑 같이 하면 상한가 치기도전에 10프로만 먹고 빠져서 그런가 지금도 쓰고있는데 욕만나오네

씨발 숲을 쳐다보지 꼭 지앞에있는 보리밖에 쳐다못봐요 씨발

주식을 하루도 못가지고 있어서 주식 접으라고하니까 상한가 친거 세번이나 봐서 눈이 높아졌나 주식은 절대 접기 싫대서 상섬전자,카카오게임즈,LG화학 추천해줬는데

주식 변동없는건 또 존나게 싫대..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