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월 초에 1300에 주식장 입문.

3월 24일까지 우량주도 들어가보고 급등주도 들어가보고 그러면서 많은걸 경험함.

시드 1000으로 변신.

코인장이 변동폭이 커보여 한번 해볼까? 하고 3월 24일 남은 씨드 1000들고 입문.

김치코인 한개 들어갔더니 일주일뒤 1500으로 점프.

의료관련주 기사 떴길래 점프해서 1800.

다시 또 김치코인들어가서 2000.

여기까진 좋았다. 이게 딱 3월말인가 4월 1일인가 2일인가 그랬음.

그런데 갑자기 비트코인이 무서운속도로 오르는데 옛날과는 달리 알트들이 전체적으로 가격이 빠지는거임.

알트 세력들이 비트가 너무 무섭게 오르니까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자금을 빼는것 같았음.

결국 4월 7일 업비트 비트코인만 15% 폭락. 비트 대량 투척으로 20분만에 대공황. 비트가 15% 갑자기 빠지면 알트들은 40~50%까지 빠짐.

나중에 코인뉴스지 보니 고래가 2000비트 투척했다고 함. (수천억원어치)

이때 씨드 반토막.

힘겹게 1300으로 다시 복구. 갑자기 도지가 떠서 도지 들어갔더니 2100까지 복구.

도지데이에 별일없자 다시 떡락 1500에 나왔다. (지금은 내가 나온가격보다 더 내려감)

이게 내 코인 한달 후기고 24시간 돌아가는 도박판이 너무 힘듦. 불안해서 잠을 제대로 못잔다. 니들은 코인하지 마라 건강버리고 스트레스 만땅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