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에 인버스 풀매수란 글이 있길래
주관적인 견해로 적어봄.

닛케이 지수 박살인데도 오늘도 코스피장은 불장을 만들어줌
이유는 외국인 수급이 아주 좋음.
대형주보다는 중형주 위주로 담는 모습이 보임.
결국 주식은 돈이 들어와야 오르는 것. 경제가 아무리 좋든 안좋든
근데 실물경제가 ㅈ망이다?
이건 이미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임.
주식을 사는 사람들이 모를까?
오히려 거품이 빠지는 시기는 고용지표가 안정화되고 금리가 오르는 시점이란 소리임.
지금 처럼 금리의 안정화와 지속적인 양적완화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지금 주식이 떨어지기 힘들다는 거임..
3266을 힘있게 넘어 준다면 더 가파른 성장도 볼수 있음.
‘공매도 재개라는 무서움이 있는데?’
이타이밍에 지수가 빠질수 있음.
근데 적어도 패닉셀은 없을 거란 소리임 왜냐? 공매도 재개 때문에
공매도는 오히려 패닉셀을 막아줄수있는 방패가 될수 있음.
오히려 공매도 재개가 시장의 안정성을 찾아주고 외국인들의 돈을 더 가져와서 호재로 적용될수도 있다는 거임.
고평가 돼있는 주식은 공매도가 아니라도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빠지게 돼있음.
지금부터 인버스를 풀매수한다?
시기상조임.
주가가 오르고 있는데 왜 굳이 인버스라는 무서운걸 타는지 모르겠음.
지금 대형주 위주 코스피따라가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홀딩하고 지금 주가가 무서워서 못타겠으면 현금도 종목이라는것을 잊지말고 관망 지금이라도 코스피 타고 싶으면 위험성 적은 고평가 돼있지 않은 대형주 위주로 담아서 가지고 있다가 떨어질때 팔고 그래도 인버스를 타고 싶다면 조금씩 분할매수를 하는걸 추천함.
결국 주식은 시장상황에 대한 대처임. 선구안을 가지고 있다면 좋겠지만 인간은 완벽히 시장을 맞출수 없음
다들 성투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