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새끼들도 을질 개지림.. 20대초중반 남자놈들은 쌀이나 물 택배로 시키는걸

개인적인 괴롭힘처럼 생각해서 상대방이 아줌마나 만만한 여자들이 받으러 나오면

니가 직접 들라고 윽박지르면서 히스테리 오지게 부리고 가는 미친놈들 종종 나옴

택배비는 회사와 회사, 개인과 회사간의 엄연한 계약인 거고, 무게 상관없이 배송비가

책정되는게 소비자의 잘못이 아닌데, 요즘 개택놈들 중에는 엄연히 도심지 배송인데도

왜 무거운걸 시키느냐 여기는 배송이 힘든데 한꺼번에 시켜라 이지랄을 하는 새끼들이

나온다 이 말임... 계약인데 쉬운 일만 골라서 하고싶으면 때려쳐야지 안그러냐?

야식배달부 놈들 헬멧 엘리베이터에서 쓰지 말라는게 뭐가 문제임? 헬멧 쓰고

범죄 저지르는 케이스가 엄연히 빈발하는데, 에티켓으로 벗으면 되는 문제 아니냐?

남의 배달음식을 손꼬락으로 쑤셔서 몰래 빼멱는 수준들이면서 왜 더 나은 대접을 해달래

카트로 지상배송이 족같으면 회사와 합의해서 배송 불가 아파트를 지정하도록 하면 되잖아

왜 소비자들 앞에 와서 생떼쓰냐? 왜 거기서 집회를 하냐고. 느그 회사가 거기로 배송을

가라고 보낸거 아니냐. 회사하고 계약관계인데 왜 주장을 못 하고 고작 3천원짜리

단기계약에 불과한 소비자들을 악의 세력으로 몰아서 난장을 피움?

존나 어이없는 새키들임.. 지들 을질이나 하지 말라고 해라.

쉽고 편한 배송만 하고싶으면 마법 배워서 호그와트 부엉이 우편회사나 취직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