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은 근본이 닌텐도 총판이다

그래서 매출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개 쥐좆이지

매출 60%도 스위치 팔아먹어 버는 돈

용갑합체가 앞으로 수익에서 차지할 비율은 아무리 낙관적으로 보아도 20%미만

게다가 이제 티저 나온 제품임, 제품 하자,결함, 성과부진 이슈 터지는 순간 다시 만원따리 행 확정

용갑합체를 시작으로 굿즈-게임-웹툰-애니에 이르는 벨류체인 구성 이지랄 하는데

뭐 그 벨류체인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의 성과부진이라던지, 제품하자라던지, 저열한 관련컨텐츠의 퀄리티라던지 같은 리스크 제외하고 낙관적으로 봐도

동종업계 디앤씨미디어 씹 하위호환이다

디앤씨는 물어다 오는 씹덕컨텐츠도 전부 대박치고 있고. 한국에서 성공한 "나혼자만 레벨업"하나가지고 그대로 일본에 갖다팔고 미국에 갖다팔아서 당기순이익을 복사를 해오는데

대원이 물어오는 컨텐츠? 죄 인기없어서 절판, 후속작 제작소식없다

대원을 사려면

용갑합체가 뽀로로, 로보카 폴리, 타요 급의 컨텐츠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 사야하는거다.

대원이 이전에 그런 컨텐츠 하나라도 잘 만든 전력이 있냐? 노하우가 있냐? 핵심 인력이 소속돼 있냐?

근데 이제 티저나왔다. 얼마나 많은 컨텐츠들이 빛 못보고 폭망해서 나락가는지 알기는 아냐?

저능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