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발목 잡았던 브라질제철소의 흑자전환

2. 100%의 공장가동률에도 공급이 부족한 수요

3. 미국과 중국의 친환경정책으로 인한 미국과 중국의 공장 가동률 내려감에 따라 전세계 공급 부족사태

4. 철강값의 지속적인 우상향

5. 20년 4분기의 실적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21년 1분기 실적(1분기 실적은 5월 중으로 발표하는걸로 앎)

6. 전년도 평가를 받았을 때 시총 3조는 가야 할 종목, 이로 인한 우상향은 지속적일 수 밖에 없음

7. 철강 수요는 2분기에 많다는 찌라시가 많더라

8. 국내 재개발 지역이 많아짐에따라 건설업쪽에서 많이 가져갈것으로 예상되는 철강

이 모든걸 종합적으로 내리고 풀매수 때렸다.

최소 30000원 최대 45000원까지 노리고 풀매수 때림

내가 이 종목에 눈독들인건 처음엔 코인에서 주식으로 넘어왔을 때 철강쪽이 호황일거라 해서 존나 알아봤다.

포스코, 현대제철, kg동부제철 등등 수많은 철강 종목 제꾸고 들어간 이유는

재무제표만 봐도 동국제강이 저평가주라는 느낌을 받아서임

아니나 다를까 내가 매수때린 후부터 계속 우상향 폭등을 반복하더라

지금 조정받는게 마지막 저점일 수 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