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회로 돌리는걸수도 있음

근데 통계가 쿠팡을 가르키자너

매년 적자 감소했고

지금 쿠팡 뉴스 검색만 해봐도 물류창고 짓는거 올하반기에 8개인가 개통임

또 있음

시대가 시장에서 마트로 전환되서 사람들이 마트로 우르르 몰려갔는데

예전에는 클릭 한번으로 배달해준다고 해서 이마트를 사람들이 좋아했음

그래서 흥했지

근데 좀 몇년 지나보니까 사람들은 안다

그래서 나온게 식자재마트

마트 가서 장 봐본 사람은 안다 고기나 야채는 식자재보다 더 비쌈

이마트 지들은 그게 프리미엄고기다 뭐다 하지만

알게 뭐야

식자재마트에서 고기 사먹어도 맛만 좋더라 뉴스에도 식자재 고기 유통 문제있다고 더럽다고 나옴?

없어~

그리고 사람들도 이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고기값 야채값 검색하면서 거를건 거르고 살건 삼

자 본론

쿠팡이 로켓배송해주고 하는거 때문에 이제 쇼핑하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본다

창고 지은거 전국에 졸라 많다더라

뭐 기자가 하는 말이 쿠팡한테 돈 받고 쓴건지

물류창고 다 지어지면 우리 개인 개인이 거주하는 집에서 10KM거리에 쿠팡이 있다고 보면 된다더라

그러면 우리가 아침에 주문하면 그날 옴

그리고 물류창고를 왜 지었냐?

지금까지 한국유통의 쓰레기 같은 마진 쳐먹는 새끼들 조질라고 죽인거지

그리고 그걸 쿠팡이 냠냠

그리고 최근에 하나 또 나온게

쿠팡이츠 나오면서 이제 배달하는 사람은 1개씩만 배달하라고 나오더라 돈 더줄테니까

시대흐름에 못따라고 뒤쳐지면 뒤지는게 자본주의 아니냐?

나같이 소비만 하는 사람은

즈그들 밥 그릇 지킬려고 유통업자나 자영업자들 쌩때 부리는거 보면 토악질 나온다

그리고 네이버 착한중개 뭐 언급하면서 쿠팡이랑 넘 비교된다고 하는데

네이버 처음에 쇼핑 그거 만들때 수수료 19%씩 쳐먹었다

이제와서 네이버가 착하다고?ㅋㅋ

경쟁하니까 수수료 내린거지

그리고 쿠팡이 아이템 뻇어간다고? 그건 내가 반박하기에는 좀 에너지가 딸리긴 함

다만 약관 읽어보지도 않고 입점한 새끼가 이렇게 많은 약관 언제 하나 하나 밑줄 그어가면서 확인해요옷~!!!!!!!

인터뷰 한 사업자 새끼는 대가리가 조류대가리인 건 확실함

무튼 애들아 부탁한다

빨리 쿠팡 탑승해서 46달러에 묶여있는 날 빨리 부자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