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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궁  옹호하는  현실 환기   정리

세간에    조궁 일족에대한  이미 끝난   분쟁을

왜이리 들쑤시며  뻔한   법정의   상황을 인식할수없는

무능한  피시들이  자기망상에 빠져     분열의 나락으로

세상혼탁함을키워감이 여겨져    내용정리해본다.

검색해 김씨가 남기 원글 확보

큰 틀에서  정리해본다.

  1.  정경심은  공판절차상 현출된 증거등 전반적인

주장취지를볼때 국가보조금의 횡령을통한  업무방해이다.

  공판중언급된 자료와 총장의발언은 이렇게본다.

2.  정씨가   보조금횡령을위해    허위문서를 작성제출해

보조금  타쳐먹었다는 뜻이다.

3. 총장입장은  허위문서에 결제한것이지 조민의 봉사와

별개이다.

4. 이미 정경심의   횡령이 국고보조금횡령위한  허위사업의  허위였기에   조민은  봉사한 사실자체가없다.

  소결        

사업자체가 보조금 타쳐먹기위한    허위사업이었기때문에   조민은  그 사업의 봉사에

참가할수없다.그러므로    개구라이다

사안을  종합해  논리적으로   연합을 못하는

  피시들의  과대 망상이  위험하다.

검찰이   뭘   꼼수를 부렸다는거지   구체적인 입증없다.


■김씨의  허위성입증

□ 김씨의 일방적 주장이다  제출된 자료가  특정된적없이  그저    망상적     일바의 주장이다

자료를 제시하는   객관적인 입증력이없다

□ 제출된   자료는  허위사업을위해 만든 가짜서류이다

□ 허위사업에  조민이 참가했다는 자체가 개구라

□  구성될수없는  논리라서  요인 상세없다.

  법원에서  왜 증인채택을 안했는지 이해가 된다.


   정갱심이가   양아치짓 한 증거로

사업 참가사실없는  자가 돈받았다는  기사다.

     정신들차려라.

  일하러간다

  오세훈의  서울시

다시뛰자  다이나믹 코리아   진정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