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어떻게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살수있냐?

대통령 해먹은 문재앙도, 내로남불 끝판왕이였는데,

하물며 일반인이 완벽할순없지,

어떤 행위를 하든 남자가 자기가족을 위해서 라는 목적은 대부분 비슷함.

근데 여기서 한녀랑 외녀랑 차이가 나지,

외부에서 남편이 욕을 처먹고 있을때,

한녀는 이때가 기회다 하면서, 내주변도르 비교질하면서, 자기 남편을 까내리기 시작함.

자기 남편욕을 하는게 자기한테 욕한다는걸 깨닫지못함. 정의의 씹선비년이 된것마냥 오지게 남편 깜

외녀는 다르지, 남편이 외부에서 어떤욕을 처먹더라도, 무조건 쉴드침. 외부에서는 그게 욕먹을 짓이라 하더라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무한한 신뢰를 보여줌. 

이슬람 여성이, 자기 몸에 폭탄을 두르고 테러를 저질르는게, 외부로 봤을때는 종교에 빠진 테러범으로 치부하는데, 실상은 그렇지않음,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가 다 떠안고 감수할려는 희생정신이 밑바탕이 있는거임.

남편이 난관에 부딪치는걸, 납득안하는 거지,  그건 단순히 외부의 정의로만 보고 판단할수없음.

한녀같으면, 벌써 유튜브에 소신발언 같은거 하면서, 오지게 남편깠을꺼다.   이거야 말로 배신의 끝판왕인거지,

어차피 사회생활은 남자가 하는것이고,

내부에 감시하는 적이 있다고 느끼는거랑, 내부가 안정되어있어서, 외부만 잘수습하면 된다는거랑은 아주 큰 차이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