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론도 아니고

새 관점도 아니고

새 사례도아니고

새 캡쳐도 아니고

새 통계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글인데

마치 한녀를 혐오시키는 것 자체가 목적인 것처럼

한녀혐 돌림노래 하는 것은 별로 안믿음

왜냐? 부자연스럽거든

자기가 겪은 것, 생각한 것, 본 것이 있으면

자기 경험에서 자기 생각으로 쓴게 티가 남

근데 선동꾼의 글은 자기가 경험하고 자기가 느끼고 자기가 생각한게 없기 때문에

주갤 구 념글에서 내용 다 뽀려와서

들은거 또 듣고 또 듣고 그냥 도배임

어떻게 념글 올라왔냐고?

"념글추랑 좌표 찍어서 념글 만들어서 올라간거임"

존노잼 재미도 없는데

계속 줄창 올라오니

'다른 의도'를 가지고

'한녀를 패야만 하기 때문에'

'패고 싶어서'가 아니라 '패야만 하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패는 느낌이 너무 심하게 나서

구역질 난다고 하는거임.

전에 주갤에서 봤던 '일반남자'가 쓰는 글이랑

그 느낌이 너무 달라

뭐 일일 3 념글 한녀혐 도배를 해야만

되는 '할당량'이 정해진 것처럼 

억지로 기계적으로 글을 계속 올리니까

얘네가 뭐 돈받고 하는 업무인가보다 그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