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죽이고 있다는걸 모름

한국여성의 편을 들어주며 한국여성은 국가의 표심으로 이용당하고 있지만

국가는 생산성을 늘리기위해 주부를 줄이고 

여성을 사회화 시켜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퍼뜨린것 뿐

여자 100명 천명하고 떡쳐대는 자본가와 기득권들이 만든

이념적 통치수단일 뿐이라는걸

마오쩌둥이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남녀의 차별을 없애고 

여성이 애비를 죽이는 홍위병을 양성시킨것처럼 

기득권은 자기를 향해 기어오르는 중산계급을 박살내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감성적인 여성을 이용하고 있다는거지

국가의 혁명수단으로 사용될수 있는 젊은 2030 남성을 거세시키고 

여성을 드세게 하면 국가에 대항할수 있는 수단이 업으니까

그래서 베트남이나 중국같은 공산권 국가들이 여자들이 목소리가 큰 이유가 그것이지 

여자를 위해서가 아니야

여자는 더 비참하게 죽어갈것 

나이가들수록 

자기를 지켜주는 남성을 욕하고 짓밟은 댓가는

남성들이 분노를 국가가 아닌 여성으로 향하게 하고 

서로의 삶은 힘들어지며 남성은 독립자로서 자기 밥값은 하고 살면서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지거나 국제결혼으로 우회루트를 삼고 사는 반면

국가에 속은 여성들은 극심한 우울증과 사회적괴리를 맞아 

완전히 파괴되버린 인성과 삶을 살아가게 될것

몇년간의 쾌락과 수십년간의 고통 

이게 여성인권을 부르짖던 그녀들의 처참한 최후가 될거라는것

역사는 항상 반복된다

고려말 여자가 말이 많아 망했던것처럼

조선초 남자가 다시 득세해 여자를 가축 취급 했던것처럼 

항상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하고 

여성은 그 고통을 또 감내하며 가축과 같은 삶을 향유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