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서른살 넘었는데 처녀도 아니고 그동안 몇명의 남자를 갈아탔는지도 모르고(요즘 여자들 과거 파보면 적어도 60프로는 낙태나 임신중절의 경험이 있을 것임)

얼굴은 화장으로 철저히 위장해서 민낯도 모르고(대부분 못생긴 부분을 가리는 용도)

이렇게 여자가치도 없는 여자하고 장가가고 싶겠냐????

지금 또 인구가 급감한다고 지랄들 하는데 

지금으로부터 한참 못살던 시절에 먹을 것도 없고 다들 가난할 때 오히려 인구가 엄청 많았었다. 

왜그런지아냐???  당시에 국가에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노력한 적도 하나도 없었다. 

당시에 여자들의 결혼 연령이 20대 초반이었어.  그런만큼 대부분 처녀들이었고. 

야들은 섹스를 즐거움의 도구보다는 아이생산이 더 먼저라는 생각을 대부분 갖고 있었다.

요즘은 여자 결혼연령이 30대다!!   이 나이 먹도록 섹스를 한번도 안 해본 한녀들은 없을것이다. 요즘 세상에 

야들이 20대초반부터 30대까지 섹스맛을 들여서 섹스를 쾌락의 도구로 생각할 뿐, 아이의 생산의무로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여자들 목소리가 높아질 수록 인구감소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정부의 정책이 잘 못된 것이 아니다. 

여자들의 권리를 높여줘서 섹스를 쾌락의 도구로 여기는 여자들이 늘어난 이유가 

현재의 인구의 절벽과 관련성이 높은 것이다. 

민주당은 결국은 인구절벽의 원흉!!!!!!   특히 문재인 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