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애 꿀팁전수) 사랑을 하려면 외녀랑 하십쇼

(국제연애 꿀팁전수) 사랑을 하려면 외녀랑 하십쇼앱에서 작성

낙태음보살

2025.05.16 15:56:56

조회 59 추천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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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학창시절 때부터 연애는 끊임 없이 해온편인데

그동안 연애는 물론 좋을 때도 있었음

그런데 한녀와 연애를 하면서도 느꼈던게

확실히 현실적인 문제

즉, 돈을 모으거나 미래를 준비하는것을 생각했을땐

한녀와의 연애는 그 미래를 조금씩 갉아먹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었음

돈은 내가 벌고 니가 쓴다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란 말임

물론 나보다 훨씬 잘버는 여친을 만난적도 있었음

근데 그 씀씀이를 내가 따라가야되지

상대가 날 배려준다는 느낌은 1도 못받았었음

외국인 여친을 만나고 가장 큰 변화는 이거임

< 내 삶에 확실히 든든한 서포터가 생김>

=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일을 하고 돌아와도 내가 집에 있는 시간을 오롯히 날 위해 기꺼이 투자해줌.

내가 게임을 좋아하니까 게임한다고 하면 게임할 수 있겜 세팅을 해주고, 영화보고 싶다고 하면 빔 프로젝터 켜주고 간식과 팝콘을 갖다 준다던지. 그게 아니라 영 피곤한 날은 나에게 몸에 좋다는 요리와 마사지를 해준다.

내가 밖에서 고생을 하더라도 보상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다른 여자에게 눈도 안돌아감, 항상 내 여자가 있는 집에 가서 같이 있고 싶고 보고싶어짐.

<사랑을 한다는건 주고 받는 것이지.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노예 계약이다>

그동안 내가 했던 연애가 연애가 맞는지조차 회의감이 들었다.

솔직히 기사도 정신, 아무리 주갤을 하고 있어도 남자가 여자를 만나려면 기본은 해야한다는게 뇌리에 박혀는 있었다.

그런데 한녀와 연애를 해보면 처음엔 개념녀 인거 같다가도 하나씩 호의와 배려를 베풀다보면 그게 어느순간 당연한거인줄 알고 안해주면 안해줬다고 지랄을 하더라고.

외국인 여친을 만나보니 그게 아니더라

내가 하나씩 해준 호의와 배려들이 당연한게 아니란걸 잘 알고 있더라고.

그런 호의가 쌓여서 당신이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해서 사랑에 빠진거라고 말해주더라.

국제연애를 시작하고 나서

국제커플과 엮일 일들이 많아져서 알게 된건데

국제연애 하는 사람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많다.

외국에서 먹히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서 만나는게 아니란 말이다

그동한 당신 생각에

오히려 평범한 당신이

오히려 자상한 당신이

외국여성들에게는 더 이 남자와 만날 이유가 된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내가 직접 겪어보고 내린 결론은 이거임

누울자리도 봐가면서 다리를 뻗어란 말이 있다.

당신이 사랑을 하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다면

당신이 해주는 것들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것을 알고

사랑을 줄수 있는 대상을 만나서 사랑을 해줘라

주붕이들아

설령 시작은 외국여자들도 여자인지라

아 역시 너도 다른 남자와 같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미 외국인 여성들은 수많은 대쉬를 받아봤기 때문임.

그러니 절대 오픈마인드니 뭐니 그딴 편견 가지지 마라

오로지 섹스가 목적인 남자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좋은 남자가 아니라는것을 외녀들도 알기 때문임.

오로지 뜯어먹을 구석이 있는지만 계산하는 한녀와는 달리

당신이 충분히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하면

나는 이 사람이 좋으니 나머지 조건은 아무래도 괜찮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게 그게 바로 진짜 오픈 마인드다

꼭 주붕이들도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진짜 사랑받는다는게 뭔지 직접 겪고, 느끼고

그리고 행복하길 바란다.

고정닉 4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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