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녀충은 도태보 인데. 

걍 폐경도태, 노산도태 이것만 가지고도 모든 한녀충 존재 자체가 도태녀라고. 나이 먹는건 한녀충이 피 할 수 없잖아. 

난 외려 한욕자약이라고 저거야말로 한녀바퀴 본질이라 봄. 도태를 너무 두려워해서 (폐경, 노산 때문에, 그리고 한녀충 군체근성 무리에 복종하는 전체주의 근성 때문에) 

맨날 저지랄만 하는게 도태한녀충인거지.

이 도태한녀충들은 무리에서 떨어지는걸 죽는거 보다 싫어해요. 화장실 맨날 같이 다니고 팔짱 끼고 다니고 (서양에선 핸녀춍들 팔짱끼는걸 레즈질로 본다함. 유독 한녀가 괴이한거) 이상하게 우정 과시하고 페북이나 인스타에 핸녀춍 우정 영원하자 이지랄하며 남 눈치 보는거 자체가

"무리에서 떨어져서 도태당하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도태보 한녀충 종특이 드러난거임. 저 위 사진을 참고해보셈. 

맨날 도태 타령하는거 자체가 도태한녀충들이 노산도태, 폐경도태는 물론, 한녀충이라는 곤충무리에서 도태당할까봐 두려워하는 근성이 나타나는거임. 

남자들은 혼자 있던 말던 큰 신경을 쓰지도 않는다. 디오게네스 같은 그리스 철학자도 평생 혼자 도시를 배회하며 철학적 발언을 하며 자기 하고 싶은대로 소신을 내세우며 살다 죽었고. 살라자르라는 포루투칼의 독재자는 피싸개 갈보를 가까이 하지 않고 아내나 애인도 없이 혼자 자식새끼도 안두고 끝까지 독재하며 살다가 평화롭게 죽었다. 

도태한녀충이 계속 도태를 울부짖으며 피를 싸대는건 역으로 그 단어가 한녀충에게 차지하는 비중이 높단거임. 한욕자약이잖아 항상. 잼버리 여성부 사태가 이상하게 돌아간것도 한녀충 종특과 관련이 큼. 잼버리는 한녀충 여성부가 전담했다는건 이미 다들 알거고. 한녀충들은 잼버리 책임을 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시설 정비를 빠르게 하지도 않았음. 

그보충들이 뭐 했는지 아냐? 백인잼버리 대원 불러서 숙소 홈스테이 지원해주고 자국민 대원은 강당에서 잠 재웠음. 그러고 나서 게이팝이나 보여줬고.

한녀바퀴 여성부 상폐노괴들이 왜 그런 거냐면, 당장 뭘 하거나 책임지긴 싫은데, 백인 선진국 주인님들이 욕하면 곤란하잖아. 동남아인이라면 막 대해도 된다 믿는게 한녀충들인데 백인 주인님들이 보고 있으니 쪽팔리잖아. 그래서 일단 급하게 백인주인님들부터 홈스테이로 숙소 알아봐준다음에 게이팝 공연으로 부랴부랴 겉보기로 대충 화려하게 해서 폐막한거임. 당연히 사태의 본질은 어느것 하나 해결안됐지만 도태 폐경 한녀충 여성부는 한녀 아니랄까봐 그냥 넘어갔음. 

그리고 그게 한녀바퀴 본질임.

"어떻게든 겉모습만 대충 때우면 된다"

"무리에서 떨어지는 도태를 당하면 안되니 분위기 맞춰야한다"

"눈치좀 봐... 이미지 챙겨야해. 실속은 상관없으니 이미지 챙기려고 게이팝 행사 어떻게 하고 백인 주인님들 챙겨주자"

그게 한녀바퀴의 본질임.

한녀충은 그 정신 자체가 도태된 도태종족 오물 바퀴벌레 그 자체다. 겁쟁이. 군체. 곤충. 도태한녀충. 폐경도태. 노산도태. 상폐노괴. 개줌마. 영아나 찢어 죽 이는 벌레새끼들. 병역 복지 기생충

그게 한녀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