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충들도 이를 잘 알고 있음. 오히려 그래서 남초에 와서 한녀충이 남성을 선택하니 도태가 아니라 울부짖는 어이없는 수작을 하는거고. 역사적으로 남성들은 "가치가 없어진" 한녀피싸개년은 가차없이 버리고 도태시켰음.

당장 이씨조선만 봐도 그럼. 조선의 남성들은 한녀충년들이 청나라 남성들에게 즐겁게 강간을 당하고 돌아왔다는걸 알자, 환향년이라 부르며 "에이 시발 도태한녀걸레년 설거지 안한다고요" 이렇게 나왔음. 

놀라운건, 조선의 왕이 "그래도 니네 아내인데 걍 재결합하지 그러냐?" 고 말했는데도 남성들은 "왕 좋아하노 ㅋㅋ 느금마 ㅂㅈ나 빨아라 병신년아" 하고 조선년 환향년들을 버리고 도태시켜버렸음. 더러운 년은 버려버린거임. 

피싸개가 버려지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이유는 한녀에게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건 한녀충이 버려질 수 있다는 위기감임. 

지금까지, 한녀충들이 남성 상대로 해온 협잡질과, 한녀충 숭배 세뇌, 한녀에 대한 환상, 남성이 피싸개 갈보를 무조건 원한다는 망상이 모두 무너지게 되는것임. 더이상 한녀충의 셀프 "성적대상화와 성적무기화" 가 먹히지 않게 된다고. 

이렇게 된단거다.

이게 한녀충에게 치명적인게 뭐냐면, 전사회적으로 남성과 한녀피싸개간의 다리가 깨져버리면, 적으로 돌아선 한녀충피싸개를 상대로 남성들이 대규모 피의 보복을 할 수 있기 때문임. 예컨데 독일인 남성은 유태인은 같은 나라 여자라도 봐주지 않고 죽 였고, 이슬람 남성들은 자유연애를 한 피싸개나 대학 나온 피싸개 히잡 안 쓴 피싸개 등 악한 짓을 한 피싸개의 대가리를 자 르고 있음. 

남성은 한 번 피싸개 숭배 가스라이팅이 깨진다면, 더이상 피싸개는 전복을 무기화할 수 없게됨. 그렇게되면 스페인 프랑코 정권시절처럼 피싸개가 거리에서 대가리 잘 려서 널릴수도 있고, 이씨조선 시절처럼 환향년들이 집단도태당할 수도 있단거임. 이슬람정권처럼 한녀충 피싸개가 남성들의 돌에 찧여 뒤질수도 있고. 

그렇기에, 도태한녀충들은 필사적으로 한녀충의 ㅂㅈ값을 사수해야만함. 가지고 있는 무기가 그것 말고는 없음 워낙 병신새끼들이라. 그래서, 한녀는 폐경도태 나이, 노산도태나이조차 부정하고, 한녀충이 남성에게 선택받기 위해 대규모로 성형과 화장을 하는 유전자 사기극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조용히 넘어가며 남성에게 피싸개한녀충 필수적이라 세뇌를 심어주고 있는 중임. 

근데 그 수작도 이제 한계에 달한거 같음. 세뇌를 아무리 해봐야 도태펨셀한녀바퀴가 워낙 혐오스러운 모습을 눈 앞에서 보여주는데 한녀충이 짖어대는걸 믿기가 더이상 어렵지. 남성이 한녀갈보를 무조건 원한다는 세뇌는 이미 깨지고 있고, 곧 이슬람과 스페인 프랑코정권시절과 같이 한녀충과 버빨러에 대한 피의 대가가 닥칠거임. 남성이 피싸개를 원하지 않게되면 더이상 봐줄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