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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남친모은돈 때문에 혼삿길 막혔다는 노괴 - 주식 갤러리

오늘도 평화로운 블라인드..지가 아쉬워서 결혼타령하면서 모은돈으로 남자 구박하는 노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하지말던가 시1발련아 ㅋㅋㅋ목마른놈이 우물파는거 아니겠노?돈없이 살고싶지 않다노 ㅋㅋㅋㅋㅋㅋ보1지년들 필수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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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좀 충격 받아서 쓰는데

'미리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어'

이 워딩이 정녕 사람새끼가 쓴 워딩이 맞나 어안이 벙벙하다

그럼 모든것이 다 거짓이고 연기였다는거잔아

도대체 무슨 마음을 갖고 그동안 만난거고

지가 2억

남친이 1.3억이면,그렇게 차이도 안나는데

진짜 사랑했으면 어떤 워딩이 나와야 하는지 아냐?

'미리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어' 이지랄 말고

조금이라도 마음을 갖고 진심으로 임했으면,

'돈때문에 조금 고민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그래도 잘 할수 있겠지?' 

이런식으로 워딩이 나와야 정상이 아닌가

지가 2억 남자가 1.3억 해오면 남자도 당연히 미안하고 가오도 상하니까

그만큼 더 가정에 여자한테 잘해줄수도 있고

애초에 금액 그렇게 딱 맞출거면 그냥 로봇이나 복제인간이랑 결혼을 하지

난 그냥 이 글이 진짜 이해도 안가고 진짜 징그럽다

역겹고 구역질나고 토가 나올거 같다

제목에도 썼듯이 사랑의 본질은 "희생" 이거든

참 저런 마인드있는 짐승 "생존기계" 그 자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씹창년이 남자가 한 5억 있다쳐도

남자가 어려워지거나 회사 정리해고되거나 힘들어지면 어떻게 할지 뻔하고

약속의 5년도 안걸릴거 눈에 훤하다

도대체 뭘 원하고 뭘 어떤걸 원하는거야

저년들한테 살면서 한순간이라도 사랑이나 진심이였던적이 있었을까

최근에 노처녀년들 불쌍하다가도 이런거 보면 진짜 기가 막히네

배가 불러가지고 씨발

계집이 일해봤자, 그냥 메뉴얼에 있는거 암기나하고 말장난이나 하고 기계마냥 읊기만 하는 걍 공장 기계부품이지

계집은 의사를 하든 검사를 하든

의사를 해도 그냥 메뉴얼에 있는거 갖다 댑다 쳐 읊는거고

검사를 해도 그냥 뭐 감정으로 공구리치는거 밖에 여성 뭐시기 이딴거 밖에 못하지

경제사범 수사,코인범,회계분식,주가조작 이런거 못한다

난 씨발 계집년들의 존재가 진짜 징그럽고 구역질나고 가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