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 귀족 등 강자남성들은 피싸개가 히잡을 쓰지 않으면 돌로 쳐 죽 이고, 자유연애를 하거나 혼전순결을 깨거나 불륜을 하거나 남혐기생페미한녀충 짓을 하면 그 즉시 돌로 쳐서 청소함. 지금도 이슬람의 "강자남성" 들은 피싸개를 열등한 무언가로 여기고 아가리 놀리면 쳐 죽 임.

대제국 스페인 우익 기득권 팔랑헤 남성들은 프랑코 휘하에서 수도 없이 많은 피싸개를 죽 이고 고문하고 강간했음. 그저 즐기기 위해서 피싸개에게 강제 설사를 시키고 두들겨 패고 고문한 다음 죽 이기까지 했을 정도임. 이 사진은 피싸개 강간과 고문을 지시한 케이도 데 야노 장군의 초상화임.

그리고 당연하지만 이런 건 이슬람, 스페인이 특이한게 아니라 100년전까지만 해도 어느 나라에서나 평범한 광경이었음. 지금 레디컬페미 본고장으로 유명한 미국조차 1974년까지는 여자가 자기 마음대로 은행계좌도 못 만들었다. 모든 나라에서 피싸개는 물건, 소유물 취급이었던것임. 

위대한 문명, 고대 그리스의 남성들 역시 보혐을 한것으로 유명함. 가장 대표적인게 아리스토텔레스 서구 철학의 아버지임. "피싸개는 인간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한녀바퀴가 짖어대는 약자남성만 핸녀춍 전복 혐오한당께 반박하는것임. 역사적으로 도태펨셀 한녀바퀴의 개소리는 사실이었던 적이 없음. 늘상 그렇듯 의미없는 그보충들의 개소리임. 당장 미국 대통령, 세계 최강자 도널드 트럼프부터가 보혐 대통령임. 트럼프는 그 유명한 피싸개 드립을 친 미국 대통령이다. (Blood coming out of her... wherever) 

그리고 버닝썬을 누가 했는지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 기득권이잖아? 애초 개팔육 기득권 새끼들은 진짜 한녀바퀴가 좋아서 버빨하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오나홀로 보는것뿐) 그냥 2030대 남성착취를 하기 위해 한녀바퀴를 도구로 쓰는거고. 

한녀바퀴는 왕자님을 원하지 않는다 짖어대지만 그 누구보다 왕자님을 원해서 강자남성 숭배와 약자남성혐오를 짖어대는 곤충들임. 웃기는건 메갈 한녀바퀴조차 부유한 백인 남성을 꿈꾸는데 걸즈 돈 니드 프린스인지 지랄인지 짖어대더니 단어만 바꿔서 왕자님을 바라는게 도태펨셀 똥송 소슴한녀바퀴들임. 결국엔 왕자님을 바라는게 한녀바퀴벌레들이지.

근데 왕자님과 결혼하면 한녀가 잘해주냐? 

응 아니야~~~ 백인남자랑 결혼하던 부자랑 결혼하던 근육질 남자랑 결혼하던 한녀는 기생충이라 통수만 쳐. 저 얼굴 봐라 한녀혼한 퐁남이 형의 말로가 저거다. 애초 한녀가 "왕자님" 즉 강자남성을 바라는거 자체가 기생충짓 하려고인데 왕자님에게 잘 해줄리가 있겠냐. 왕자님이 한녀바퀴를 무지성 버빨해주길 원하는 기생충이 한녀인거지. 난 피발광 민폐 남혐해도 넌 핸녀혐오하지 말고 버팔하고 다 지원해죠. 이게 한녀충 마인드셋. 니가 부유하던 잘생기던 지랄이던 아무 상관없음. 넌 무조건 쟤네 꼴 남. 그게 한녀니까. 한녀에게 사랑을 바라는건 바퀴벌레에게 먹이를 주면서 사랑을 바라는것과 같이 멍청한 일임. 한녀바퀴가 백인 남성 찬양하는건 이것과 비슷함.

--> 딱 요거. 이 아동 성범죄자 한녀가 한녀 마인드셋을 잘 보여주고 있음. 

한녀가 "강자남성" 을 찬양하고 "약자남성" 을 의도적으로 혐오하고 비하하는거 자체는 사실임. 그런데 호주국자를 보자. "강자남성" 인 백인남성 (백인남성이 실제로 그렇단게 아니라 한녀바퀴 마인드셋으로 강자남성으로 규정된것뿐임) 을 향해 한녀바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니. 강간협박과 성적 대상화,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지. 저게 바로 한녀의 실체임. 한녀충은 부유한 남성이 됐던 백인남자가 됐던 잘생긴 정우성이 됐던 "강자남성"에게도 그 어느 사랑이나 배려를 할 수 없음. 애초 그렇게 설계된 생물이 아니기 때문임. 한녀충은 taker, 혐오기생충임. 숙주의 피와 땀을 빨아먹게끔 만들어진 무언가이지 돌려줄 수는 없는 그런 기생충임. 그래서 김구라가 한녀에게 도축 당한거고 저 근육질 남자도 한녀에게 배신당한것이고 백인 남자도 한녀에게 아동 성범죄 당하고 피해를 입은것임. 그게 한녀충이니까. 

자. 그럼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보자. 왜 과거의 남성들, 과거의 강자 남성과 약자남성들은 피싸개를 다 같이 극혐하고 더럽게 여겼을까? 한녀충과 같은 벌레의 본성을 이미 눈치 채고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피싸개는 짓눌러줘야한다는걸 깨닫고 있었기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피싸개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 패야한다" 같은 말이 생긴거임. 저게 뭐 그냥 허공에서 튀어나온 말인지 아냐? 다 경험해보고 한녀충은 이렇게 해야 아가리를 싸무는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은거다 과거의 남성들이. 

한녀충은 바퀴벌레고

한녀충을 한녀답게 대우하기 위해서는 이슬람식 치료법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