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싸울때는 논리나 이성은 먹히지 않는다

이건 뭐 극 대다수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자가 더 그렇다

남자도 지잘못 인정하면 좆될까봐 인정은 안해도

최소한 남자는 그자리에선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아가리 닥치고 있거나 얼굴에서 후달림이 올라오거든

여자가 남자랑 싸울때 개지랄하는 이유는

자신이 약자라는 프레임과 여론전으로 갔을때 약자라는 프레임을

강조할수 있기에 그거 믿고 깝치는거다

여자랑 싸울때는

니가 먼저 약자라는걸 어필하면된다

예를들어서

"내가 이런병 있는줄 알고 일부러 나한테 이러는거지?"

"내가 힘없고 아는거 없다고 키작다고 얕보고 이러는거지?"

이러면 신나게 치와와 처럼 짖어대는 여자도 뜨끔한다

논리적으로 알수는 없지만

본능적으로 일평생 해보던 약자 프레임이 더이상 먹히지 않게 되거든

그순간 뇌정지 오면서 쉴틈없이 짖어대던 아가리가 멈추고 뇌정지온 표정을 짓는다

이렇게 내가 약자로 프레임을 먼저 가로채고 먼저 공격을하면

즉 드러누우면 이기는거다

이건 경찰을 상대할때도 똑같다

동탄 사건 알듯이 경찰하고 막 싸우고 법이나 논리로 싸우려 하면 안된다

이새끼들이 이거 모르면서 그러는거 아니다

살살 악올려서 화나게해서 욕하거나 소리지르게해서 공무집행방해로 체포하는게 경찰 종특이다

어떻게 응용할지는 각자의 몫에 맡기겠다

그리고 절대 경찰이 묻는말에 대답하지마라

그냥 니 할말만 하면서 경찰 묻는말에 절대 대답하지말고

니가 약자인 이유만 감정적으로 계속 강조하면 알아서 ㅈㅈ치고 간다